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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차 살 때 가격표에 없는 돈 — 탁송료·번호판·채권·등록 수수료

    신차 살 때 가격표에 없는 돈 — 탁송료·번호판·채권·등록 수수료

    차값에 취득세를 더하면 계산이 끝난 것 같지만, 실제로 번호판을 달기까지 넷이 더 남아 있습니다. 탁송료, 번호판 발급비, 지역개발·도시철도채권, 그리고 등록 수수료입니다.

    넷 중 전국에 통하는 금액이 공개된 건 등록 수수료 하나뿐입니다. 나머지 셋은 지역이나 계약에 따라 갈려서 하나의 숫자로 적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차계부의 실구매가 계산에서는 이 셋을 빼 두고, 대신 이 글에 모아 두었습니다.

    값이 바뀌면 새 글을 쓰지 않고 이 글을 고칩니다. 마지막 확인은 2026년 9월 4일입니다.

    신차 부대비용 — 등록 수수료 5,000원, 번호판 7,500원부터 23,850원까지, 탁송료와 채권은 미공시

    등록 수수료 5,000원 — 넷 중 유일하게 공시된 금액

    인지 3,000원과 증지 2,000원을 합한 값입니다. 부산광역시 차량등록사업소가 자가용(비사업용) 신규등록 안내에 그대로 적어 두었습니다.

    관외에서 접수하면 증지가 2,500원이 되어 500원이 더 붙습니다. 액수는 작지만 실제로 내는 돈이라 차계부의 실구매가 표에는 이 줄만 넣습니다.

    번호판 — 7,500원에서 23,850원까지

    지자체가 표로 공개하고 있어서 얼마쯤인지 알 수 있습니다. 비영업용 승용차 1조(2매) 기준입니다.

    번호판서울 (광진구)부산
    페인트식(일반형)7,500원8,650원
    대형9,000원10,100원
    필름식21,000원20,500원
    전기차21,700원23,850원

    가장 싼 페인트식과 가장 비싼 전기차 번호판이 세 배 넘게 벌어집니다. 볼트는 개당 500원이고 보조판과 탈부착비는 따로입니다. 부산은 2025년 2월 21일 봉인제도가 폐지돼 일반 볼트도 쓸 수 있습니다.

    지역마다 값이 다른 데는 까닭이 있습니다.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가 이렇게 적고 있습니다.

    등록번호판발급비 및 봉인수수료는 등록번호판발급대행자가 정하며, 지역의 자동차 등록번호판 교부 대행자회에서 … 선정

    정부가 정한 수수료가 아니라 대행자가 정하는 값입니다. 그래서 위 표도 두 도시의 값일 뿐이니, 등록할 곳의 차량등록사업소 안내를 보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탁송료 — 금액은 계약할 때 알게 됩니다

    공장이나 출고센터에서 인도 장소까지 차를 옮기는 값입니다. 여기에는 지금 쓸 수 있는 금액이 없습니다. 찾아본 곳을 그대로 적습니다.

    기아 공식 「출하 및 탁송정보」에는 이 한 줄뿐입니다.

    해당 탁송구간의 탁송료를 지불

    현대 「내 차 만들기」 견적 요약에는 모델과 색상, 옵션, 총 금액만 있고 탁송료 줄이 없습니다. 가격표 PDF에도 없습니다. 공공기관 조사로는 한국소비자원의 「신차 탁송료 실태 조사」가 있지만 2005년 자료라 지금 값으로 쓸 수 없습니다.

    출고센터에서 목적지까지 어느 구간이냐로 정해지기 때문입니다. 같은 차라도 사는 곳에 따라 달라져서 하나의 숫자가 나오지 않습니다. 계약 전에 지점이나 대리점에 인도 지역을 말하고 물어보는 것이 유일한 방법입니다.

    대신 어떻게 나뉘는지는 알려져 있습니다. 기아 안내는 배달탁송을 로드탁송(탁송기사가 직접 운전해 가져다주는 방식)과 장비탁송(2~4대를 실어 나르는 트랜스포터)으로 나눕니다. 그리고 출하장에 직접 가서 받는 본인출고를 고르면 이 돈이 아예 안 듭니다.

    지역개발·도시철도채권 — 지역마다 다르고 기한이 붙습니다

    차를 등록할 때 시·도가 발행하는 채권을 사야 합니다. 매입 기준이 시·도마다 다르고, 면제도 기한을 정해 두고 갱신합니다.

    부산은 지금 신규등록 채권이 전액 면제입니다. 부산시 채권 매입기준 안내에 2,000cc 이상 또는 대형 차량이 대상이고 기간은 2024년 10월 1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로 적혀 있습니다. 1,000cc 이상 2,000cc 미만과 다목적형(짚형), 하이브리드·수소·전기차도 각각 기한을 두고 면제됩니다.

    기한이 붙어 있으니 해가 바뀌면 다시 봐야 합니다. 다른 시·도는 기준이 또 다릅니다.

    한 가지 더 알아 두면 좋습니다. 채권은 사서 들고 있지 않고 바로 되파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면 액면가 전부가 아니라 할인율만큼만 부담합니다. 매입액과 실제로 나가는 돈이 다릅니다.

    되판 채권이 아니라 만기까지 들고 있던 채권은 찾아가야 합니다. 도시철도채권의 원금과 이자는 상환일부터 5년이 지나면 소멸시효가 완성됩니다.

    그래서 실구매가 표에는 무엇이 들어가나

    차계부는 차종별 글에서 이렇게 계산합니다.

    표에 넣는 것표에서 빼는 것
    차량 기본가 (제조사 공식 가격표)탁송료 — 공개된 금액 없음
    취득세 (부가세를 뺀 과세표준 × 7%)번호판 발급비 — 대행자가 정함
    등록 수수료 5,000원지역개발·도시철도채권 — 시·도별
    전기차 취득세 감면 (해당 차종)

    그럴듯한 평균값으로 빈 칸을 채우면 표는 깔끔해지지만 합계를 믿을 수 없게 됩니다. 그래서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적고 어디서 확인하는지를 알려 드리는 쪽을 골랐습니다.

    차종별 계산은 신차 실구매가에, 등록한 뒤 해마다 돌아오는 세금과 검사는 세금·검사 캘린더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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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지방자치단체와 제조사가 공개한 안내, 국가법령정보센터의 법령 원문을 정리한 정보성 콘텐츠입니다. 특정 차종이나 판매점을 권유하지 않습니다. 금액과 면제 기준은 수시로 바뀌며, 구매 판단과 그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참고 자료: 부산광역시 차량등록사업소 — 신규등록 · 부산광역시 — 번호판 및 보조대 구입비용 · 부산광역시 — 채권 매입기준 · 서울특별시 광진구 — 자동차 신규등록 안내 · 기아 — 출하 및 탁송정보 ·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 — 자동차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