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X7 실구매가 — 등록까지 1억 6,455만원

BMW X7 xDrive40i 디자인 퓨어 엑설런스 차값 1억 5,470만원에 취득세 약 984만원과 등록 수수료를 더해 등록까지 약 1억 6,455만원(계산값), 2026년 10월 14일 가격표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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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X7 은 가격표에서 1억 5,470만원부터 시작합니다. 차값만 그렇습니다. 등록을 마치려면 취득세(차를 새로 손에 넣을 때 한 번 내는 지방세)가 붙고, 등록 수수료가 붙습니다. 그걸 다 더하면 가장 싼 트림이 1억 6,455만원, 가장 비싼 트림이 1억 9,997만원입니다. 둘 다 계산값입니다. 가격은 2026년 10월 14일 공식 가격표 기준이고, BMW 가 수시로 고쳐 싣는 표라 계약 전에 같은 표를 다시 여는 편이 안전합니다.

가격표에 오른 X7 은 세 트림

BMW 공식 가격표의 X7 은 세 트림입니다. 이름으로 나누면 두 갈래입니다. xDrive40i 가 두 가지 사양으로 나오고, 그 위에 M60i xDrive 가 하나 있습니다.

xDrive40i 는 디자인 퓨어 엑설런스와 M 스포츠로 갈립니다. 가격표 트림명에 붙은 좌석 수가 다릅니다. 디자인 퓨어 엑설런스는 7인승, M 스포츠는 6인승입니다. 둘의 차값 차이는 510만원입니다(계산값).

M60i xDrive 는 M 스포츠 프로 한 가지이고, 세 트림 가운데 가장 비쌉니다.

트림별 가격

트림공식 가격
X7 xDrive40i 디자인 퓨어 엑설런스 (7인승)154,700,000원
X7 xDrive40i M 스포츠 (6인승)159,800,000원
X7 M60i xDrive M 스포츠 프로188,000,000원

가장 싼 트림과 가장 비싼 트림의 차이는 3,330만원입니다(계산값). xDrive40i 안에서 한 단계 올리는 값은 510만원인데, M 스포츠에서 M60i 로 넘어가는 값은 2,820만원으로 다섯 배가 넘습니다(계산값).

등록까지 얼마가 드나

취득세는 가격표 금액에 바로 매기지 않습니다. 표시가격에서 부가세를 뺀 금액을 기준으로 삼는데, 이 기준 금액을 과세표준이라고 부릅니다. 근거는 지방세법 시행령 제18조제2항제4호입니다.

이 과세표준에 7%를 매기면 취득세가 나옵니다. 자가용 승용차에 붙는 이 세율은 지방세법 제12조가 정합니다. 1억 5,470만원짜리 차라면 부가세를 뺀 약 1억 4,064만원이 과세표준이고, 그 7%인 약 984만원이 취득세입니다.

여기에 등록 수수료가 붙습니다. 인지와 증지를 합쳐 5,000원이고, 부산광역시 차량등록사업소의 자가용 신규등록 기준입니다.

가장 싸게 — xDrive40i 디자인 퓨어 엑설런스 (7인승)

항목금액근거
차량 기본가154,700,000원제조사 공식 가격표
_과세표준 (표시가격 − 부가세) — 참고__140,636,364원_지방세법 시행령 제18조제2항제4호
취득세 (비영업용 승용, 7%)9,844,545원지방세법 제12조
등록 수수료 (인지 + 증지)5,000원부산광역시 차량등록사업소
합계 (계산값)164,549,545원위 항목의 합

가장 비싸게 — M60i xDrive M 스포츠 프로

항목금액근거
차량 기본가188,000,000원제조사 공식 가격표
_과세표준 (표시가격 − 부가세) — 참고__170,909,091원_지방세법 시행령 제18조제2항제4호
취득세 (비영업용 승용, 7%)11,963,636원지방세법 제12조
등록 수수료 (인지 + 증지)5,000원부산광역시 차량등록사업소
합계 (계산값)199,968,636원위 항목의 합
BMW X7 최저 트림 1억 6,455만원과 최고 트림 1억 9,997만원의 실구매가 구성, 차값·취득세·등록 수수료 막대 비교

기울인 과세표준 줄은 합계에 더하지 않습니다. 세금이 왜 그 액수인지 보여 주는 줄입니다.

두 트림의 취득세 차이는 약 212만원입니다(계산값). 차값이 3,330만원 벌어지니 세금도 따라 벌어져, 합계로는 약 3,542만원 차이가 납니다(계산값).

합계에 안 들어간 세 가지

위 두 합계에는 탁송료(차를 출고지에서 인도할 곳까지 실어 오는 운반비), 번호판값과 봉인 수수료, 지역개발·도시철도채권 매입이 빠져 있습니다. 이 셋은 별도입니다. 탁송료는 탁송 구간에 따라 붙는데 지금 금액을 공개하는 곳이 없어 계약할 때 확인할 수밖에 없습니다. 번호판값은 법령이 정한 금액이 아니라 지역의 번호판 교부 대행자가 정합니다. 채권 매입액도 시·도에 따라, 또 해에 따라 달라집니다. 셋이 각각 어떤 돈인지는 가격표에 없는 돈에 따로 모아 두었습니다.

산 뒤에 해마다 나가는 돈

취득세는 살 때 한 번입니다. 자동차세는 차를 가진 동안 해마다 냅니다. 매기는 잣대도 다릅니다. 취득세는 차값으로 매기고, 자동차세는 배기량으로 매깁니다. 차값이 두 배라고 자동차세가 두 배가 되지는 않습니다.

자동차세는 배기량 × cc당 세액

비영업용 승용차의 cc당 세액은 지방세법 제127조제1항제1호의 세율표에 있습니다.

배기량비영업용 cc당 세액
1,000cc 이하80원
1,600cc 이하140원
1,600cc 초과200원

영업용 배기량 시시당 세액 / 비영업용 배기량 시시당 세액 — 1,000시시 이하 18원 | 1,000시시 이하 80원 · 1,600시시 이하 18원 | 1,600시시 이하 140원 · 2,000시시 이하 19원 | 1,600시시 초과 200원 · 2,500시시 이하 19원 · 2,500시시 초과 24원

X7 의 트림별 배기량은 가격표 숫자와 함께 확인된 값이 아니어서, 실제 세액은 여기서 계산하지 않습니다. 셈법만 가정으로 보여 드립니다. 배기량이 3,000cc 인 차라면 1,600cc 를 넘으니 cc당 200원이 적용되고, 한 해 자동차세는 60만원입니다(계산값). 이 3,000cc 는 X7 의 배기량이 아니라 계산 순서를 보여 주려고 넣은 숫자입니다. 내 차의 배기량은 자동차등록증에서 확인하면 됩니다.

배기량이 없는 전기차 같은 차는 다른 줄을 봅니다. 「그 밖의 승용자동차」로 묶여 비영업용은 1대당 연 10만원입니다.

3. 그 밖의 승용자동차 — 다음의 세액을 자동차 1대당 연세액으로 한다. 영업용 20,000원 / 비영업용 100,000원

지방교육세가 30% 더 붙는다

자동차세를 낼 때는 자동차세액의 30%가 지방교육세로 함께 붙습니다. 지방세법 제151조제1항제7호입니다.

7. 이 법 및 지방세감면법령에 따라 납부하여야 할 자동차세액의 100분의 30

위의 가정을 이어 가면, 연세액 60만원에 지방교육세 18만원이 붙어 78만원이 됩니다. 역시 3,000cc 라는 가정 위의 계산값입니다.

3년째부터 해마다 줄어드는 세액

비영업용 승용차는 차령 3년부터 자동차세가 깎입니다. 식이 정해져 있습니다.

자동차 1대의 각 기분세액 = A/2 – (A/2 × 5/100)( n – 2 ) / A: 제1호에 따른 연세액 / n: 차령 ( 2 ≤ n ≤ 12 ). 이 경우 차령이 12년을 초과하는 자동차에 대하여는 그 차령을 12년으로 본다.

풀어 읽으면 이렇습니다. 차령이 3년이면 (n − 2)가 1이라 5%가 빠지고, 4년이면 10%가 빠집니다. 해마다 5%씩 더 빠지다가 차령 12년에 50%에서 멈춥니다. 12년을 넘어도 12년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비율은 식에서 읽어 낸 계산값입니다.

한 해치를 미리 내면 깎이는 몫

자동차세는 한 해치를 한꺼번에 신고납부할 수 있습니다. 기간은 1월 16일부터 1월 31일, 3월 16일부터 3월 31일, 6월 16일부터 6월 30일, 9월 16일부터 9월 30일까지 네 번입니다. 공제액은 이자율 5%로 계산하되, 해당 세액의 10%를 넘지 못합니다.

과세기간 경과분을 차감한 연세액(한꺼번에 납부하는 납부기한의 다음 날부터 12월 31일까지의 기간에 해당하는 세액을 말한다)의 100분의 10의 범위에서 다음의 계산식에 따라 산출한 금액을 공제한 금액을 연세액으로 신고납부할 수 있다.

공제는 남은 기간의 세액에서 계산하니, 늦게 낼수록 깎이는 몫이 작아지고 1월에 내는 쪽이 가장 크게 깎입니다. 자동차세 이야기는 세금·검사 코너에, 기름값은 연료 코너에 더 있습니다.

첫 정기검사는 5년 뒤

비사업용 승용차의 검사 유효기간은 2년입니다. 새 차만은 첫 기간을 길게 줍니다. 근거가 되는 별표 15의2(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의 원문입니다.

승용자동차 / 비사업용 / 경형ㆍ소형ㆍ중형ㆍ대형 / 모든 차령 → 2년[신조차(新造車)로서 법 제43조제5항에 따라 신규검사를 받은 것으로 보는 자동차의 최초 검사 유효기간은 5년]

2026년에 새 차로 등록하면 첫 검사는 5년 뒤인 2031년 무렵입니다(계산값). 그다음부터는 2년마다입니다.

1억 5,000만원대에 함께 있는 차

X7 가장 싼 트림 1억 5,470만원 언저리에는 성격이 다른 차 둘이 있습니다. 같은 BMW 의 8시리즈 M850i xDrive 쿠페 M 퍼포먼스가 1억 5,210만원, 메르세데스-벤츠 S-Class S 350 d 4MATIC 이 1억 5,400만원입니다.

차종가격비고
BMW X7 xDrive40i 디자인 퓨어 엑설런스 (7인승)154,700,000원7인승
메르세데스-벤츠 S-Class S 350 d 4MATIC154,000,000원세단·쿠페
BMW 8시리즈 M850i xDrive 쿠페 M 퍼포먼스152,100,000원대형 쿠페

차값 차이는 S 350 d 와 70만원, M850i 와 260만원입니다(둘 다 계산값). 차값이 이만큼 가까우면 취득세 7%도 수십만원 안쪽에서 갈립니다. 7인승과 세단, 쿠페가 같은 가격대에 나란히 있습니다. 어느 쪽이 맞는지는 타는 사람의 사정이 정합니다.

오늘의 차 단어 — 표시가격

표시가격은 제조사 가격표에 적힌 차값, 곧 부가세까지 들어 있는 금액입니다. 차를 고를 때 처음 보는 숫자이고, 위 표의 「차량 기본가」가 이것입니다. 취득세는 이 금액에 바로 매기지 않습니다. 표시가격에서 부가세를 덜어 낸 과세표준에 매깁니다. 그래서 X7 가장 싼 트림의 취득세는 1억 5,470만원의 7%가 아니라 약 1억 4,064만원의 7%로 계산됩니다(계산값). 표시가격에 바로 7%를 곱하면 취득세가 실제보다 약 98만원 크게 잡힙니다(계산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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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특정 차종의 구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가격과 세금은 2026년 10월 14일 공식 가격표와 확인된 법령을 옮긴 것이며, 합계와 차이는 계산값입니다. 탁송료·번호판·채권은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구매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읽는 분 본인에게 있습니다.

참고 자료: BMW 공식 가격표 · 국가법령정보센터 — 지방세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