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Q5 SUV 실구매가 — 등록까지 7,435만원

아우디 Q5 40 TFSI quattro Advanced 공식 가격 6,990만원에 취득세와 등록 수수료를 더해 등록까지 7,435만원, 45 TFSI quattro S-line 은 9,137만원이 되는 계산 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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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4일 가격표로 본 아우디 Q5

가격은 2026년 9월 4일 공식 가격표 기준입니다. 아우디코리아가 내놓은 Q5 SUV 가격을 그날 확인해 옮겼습니다. 제조사는 가격표를 예고 없이 고칩니다. 계약이 코앞이라면 그날 올라와 있는 표에서 숫자를 다시 맞춰 보는 쪽이 안전합니다.

여기서 다루는 것은 셋입니다. 먼저 세 트림의 공식 가격에 취득세와 등록 수수료를 더해 등록까지 얼마가 드는지 계산합니다. 그다음은 산 뒤에 해마다 나가는 자동차세와 첫 정기검사 시기입니다. 끝으로 값이 비슷한 다른 차 두 대를 숫자만으로 견줍니다.

전제는 하나입니다. 비영업용 승용차를 자가용으로 새로 등록하는 경우를 놓고 셈했습니다.

트림 세 가지와 공식 가격

Q5 SUV는 세 트림입니다. 이름이 40 TFSI 와 45 TFSI 로 나뉘고, 40 TFSI 안에서 다시 Advanced 와 S-line 으로 갈립니다. 셋 모두 이름에 quattro 가 붙습니다. 이 이름들이 사양에서 무엇을 가르는지는 이번 자료에 없어 적지 않습니다.

트림공식 가격
40 TFSI quattro Advanced69,900,000원
40 TFSI quattro S-line77,900,000원
45 TFSI quattro S-line85,900,000원

세 트림은 1,600만원 폭 안에 들어 있습니다(계산값). 40 TFSI 안에서 Advanced 와 S-line 의 차이가 800만원, 같은 S-line 에서 40 과 45 의 차이가 다시 800만원이라, 한 단계마다 800만원씩 오르는 구조입니다(계산값).

등록까지 얼마가 드나

취득세를 계산하려면 과세표준부터 알아야 합니다. 과세표준은 세율을 곱하는 밑값입니다. 자동차 취득세의 과세표준은 표시가격 그대로가 아닙니다. 지방세법 시행령 제18조제2항제4호가 부가가치세를 취득가격에서 빼도록 정해 두었기 때문입니다. 40 TFSI quattro Advanced 의 표시가격 6,990만원에서 부가세를 덜어내면 과세표준은 6,354만 5,455원이 됩니다.

이 과세표준에 세율을 곱합니다. 비영업용 승용차의 취득세율은 7%입니다(지방세법 제12조). 6,354만 5,455원의 7%는 444만 8,182원입니다. 표시가격에 바로 7%를 곱한 489만 3,000원보다 44만원 남짓 적습니다(계산값). 부가세를 뺀 밑값에 세율을 매기기 때문에 생기는 차이입니다.

차값과 취득세 말고 하나가 더 붙습니다. 등록할 때 내는 인지대와 증지대인데, 둘을 더하면 5,000원입니다. 부산광역시 차량등록사업소가 공시한 자가용(비사업용) 신규등록 기준이고, 다른 지역 수수료는 이번에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가장 싼 트림과 가장 비싼 트림을 각각 계산한 표입니다. 기울인 줄은 세율이 어디에 걸리는지 보이려고 끼운 것이라 더하기에서 빠집니다. 아래 두 합계는 계산값입니다.

가장 싼 트림 — 40 TFSI quattro Advanced

항목금액근거
차량 기본가 (40 TFSI quattro Advanced)69,900,000원제조사 공식 가격표
_과세표준 (표시가격 − 부가세) — 참고__63,545,455원_지방세법 시행령 제18조제2항제4호
취득세 (비영업용 승용) (7%)4,448,182원지방세법 제12조
부대비용 — 등록 수수료 (인지 + 증지)5,000원부산광역시 차량등록사업소 — 자가용(비사업용) 자동차 신규등록
합계74,353,182원위 항목의 합

가장 비싼 트림 — 45 TFSI quattro S-line

항목금액근거
차량 기본가 (45 TFSI quattro S-line)85,900,000원제조사 공식 가격표
_과세표준 (표시가격 − 부가세) — 참고__78,090,909원_지방세법 시행령 제18조제2항제4호
취득세 (비영업용 승용) (7%)5,466,364원지방세법 제12조
부대비용 — 등록 수수료 (인지 + 증지)5,000원부산광역시 차량등록사업소 — 자가용(비사업용) 자동차 신규등록
합계91,371,364원위 항목의 합

가장 싼 트림은 등록까지 7,435만원, 가장 비싼 트림은 9,137만원입니다(계산값). 표시가격보다 각각 445만원, 547만원이 더 드는 셈입니다(계산값). 차값이 커지면 과세표준이 커지고 거기 걸리는 7%도 같이 커지니, 트림을 한 단계 올릴 때 실제로 나가는 돈은 가격표의 800만원보다 조금 더 많습니다.

아우디 Q5 두 트림의 공식 가격 6,990만원·8,590만원과 등록까지 드는 돈 7,435만원·9,137만원을 나란히 놓은 막대 차트

합계 바깥에 남은 셋

지역개발·도시철도채권, 번호판 발급과 봉인에 드는 돈, 탁송료. 이 셋은 위 표에 없습니다. 지역이나 대행자에 따라 갈려 표에 올릴 숫자가 나오지 않아서입니다. 표의 합계는 바닥값이고, 실제로 지갑에서 나가는 돈은 그보다 큽니다.

채권은 시·도마다 매입 기준이 다르고 면제 기간도 따로 갱신됩니다. 등록하려는 시·도가 내놓은 매입기준 표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사자마자 되팔면 실제 부담은 액면가가 아니라 할인된 차액만큼입니다.

번호판 값과 봉인 수수료를 정하는 쪽은 등록번호판발급대행자입니다. 그래서 값이 한 줄로 정리되지 않습니다. 지자체가 공시한 표를 보면 비영업용 승용 1조 기준으로 서울 페인트식 7,500원부터 부산 전기차용 2만 3,850원까지 벌어져 있습니다. 번호판에 얼마가 드는지는 등록을 맡는 차량등록사업소가 따로 안내해 둡니다.

탁송료는 출고센터에서 차를 받을 곳까지의 구간으로 정해집니다. 그래서 같은 차를 사도 받는 지역이 다르면 금액이 갈립니다. 계약을 넣기 전에 판매 지점에 인도 지역을 말하고 물어보는 것이 금액을 아는 길입니다.

이 셋을 따로 뜯어본 글은 가격표에 없는 돈에 있습니다.

차를 세워 두는 동안 나가는 돈

취득세는 살 때 한 번이지만 자동차세는 해마다 냅니다. 기준도 다릅니다. 취득세는 차값으로 매기고, 자동차세는 배기량으로 매깁니다. 차값이 비싸도 배기량이 작으면 자동차세는 적다는 뜻입니다.

cc 하나에 얼마를 매길지는 지방세법 제127조제1항제1호의 표가 정합니다. 비영업용 승용차 기준으로 이렇습니다.

배기량비영업용 cc당 세액
1,000cc 이하80원
1,600cc 이하140원
1,600cc 초과200원

Q5 의 배기량은 이번 자료에 없습니다. 자동차등록증을 펴면 그 숫자가 나옵니다. 아래는 숫자를 하나 놓고 해 본 계산입니다.

배기량을 2,000cc 로 놓으면 1,600cc 초과 구간이라 cc당 200원이 걸리고, 연세액은 40만원이 됩니다(가정을 둔 계산값). 여기에 지방교육세가 따라붙습니다. 자동차세액의 30%이니 12만원이고, 둘을 합치면 한 해 52만원입니다(가정을 둔 계산값). 배기량이 다르면 이 숫자도 달라집니다.

7. 이 법 및 지방세감면법령에 따라 납부하여야 할 자동차세액의 100분의 30

지방세법 제151조제1항제7호의 원문입니다. 위 계산에서 12만원이 붙은 근거가 이 조문입니다.

차가 오래되면 자동차세가 줄어듭니다. 비영업용 승용차는 차령 3년 이상부터 경감을 받고, 계산식은 지방세법 제127조제1항제2호에 있습니다.

자동차 1대의 각 기분세액 = A/2 – (A/2 × 5/100)( n – 2 ) / A: 제1호에 따른 연세액 / n: 차령 ( 2 ≤ n ≤ 12 ). 이 경우 차령이 12년을 초과하는 자동차에 대하여는 그 차령을 12년으로 본다.

식이 A/2 로 시작하니 각 기분세액은 연세액의 절반에서 출발합니다. 거기서 차령이 한 해 늘 때마다 5%씩 빠집니다. 차령 3년이면 5%, 4년이면 10%, 12년이면 50%가 줄어드는 계산이고(계산값), 12년을 넘긴 차는 차령을 12년으로 보니 그 뒤로는 더 깎이지 않습니다.

한 해치를 몰아서 내는 연납도 있습니다. 창구는 1월·3월·6월·9월에 열리고, 각각 16일에 시작해 그달 말일에 닫힙니다(지방세법 제128조제3항). 공제액은 이자율 5%를 넣은 계산식으로 산출하되 해당 세액의 10%를 넘지 못합니다(지방세법 제128조제3항·시행령 제125조제6항). 세 번째 창구가 이달 안에 닫히고 그다음은 새해 1월입니다. 연납과 납부 시기는 자동차세·검사 코너에서 더 깊이 다룹니다.

첫 검사 시기도 적어 둘 만합니다. 비사업용 승용자동차의 검사 유효기간은 2년인데, 새 차에는 한 번짜리 예외가 붙습니다.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 별표 15의2 의 원문입니다.

승용자동차 / 비사업용 / 경형ㆍ소형ㆍ중형ㆍ대형 / 모든 차령 → 2년[신조차(新造車)로서 법 제43조제5항에 따라 신규검사를 받은 것으로 보는 자동차의 최초 검사 유효기간은 5년]

새로 등록한 Q5 라면 첫 검사는 5년 뒤입니다. 그 5년이 지난 다음의 주기는 별표만으로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원칙이 2년이니 2년으로 읽히기는 하지만, 그렇게 적힌 문장을 확인한 것은 아닙니다. 연료비는 주행 습관과 유종에 따라 갈려 이 계산에 넣지 않았습니다. 기름값 이야기는 기름값 코너에 모여 있습니다.

7천만원 언저리에 있는 다른 두 대

Q5 40 TFSI quattro Advanced 의 6,990만원 가까이에 메르세데스-벤츠 두 차종이 있습니다.

차종가격비고
아우디 Q5 40 TFSI quattro Advanced69,900,000원SUV
메르세데스-벤츠 EQA70,000,000원전기세단·쿠페
메르세데스-벤츠 GLA70,000,000원SUV

두 벤츠 모두 7,000만원이라 Q5 Advanced 와의 간격은 10만원입니다(계산값). GLA 의 취득세는 계산하지 않았습니다. 세법상 어느 분류에 놓이는지가 이번 자료에 없어서입니다.

EQA 는 전기차라 셈이 달라집니다. 전기차에는 취득세 감면이 따로 있어, 취득세액이 140만원 이하면 면제하고 140만원을 넘으면 그만큼을 빼 줍니다(지방세특례제한법 제66조제4항). 다만 이 감면은 2026년 12월 31일까지입니다. 하이브리드 감면은 2024년 12월 31일로 이미 끝났습니다. 감면 대상은 고시로 정해지는데, EQA 가 그 고시에 올라 있는지까지는 이번에 확인하지 못해 금액은 계산하지 않았습니다. EQA 의 가격 구성은 벤츠 EQA 실구매가 편에 따로 적어 두었습니다.

자동차세는 분명하게 갈립니다. 배기량이 없는 전기차는 cc당 세액 대신 1대당 연세액으로 매기고, 비영업용은 한 해 10만원입니다(지방세법 제127조제1항제3호). 지방교육세 30%를 더하면 13만원입니다(계산값). 배기량 2,000cc 를 가정한 Q5 의 52만원과 견주면 한 해 39만원 차이입니다(가정을 둔 계산값). 차값이 같은 자리에 있어도 살 때 내는 돈과 해마다 내는 돈은 이렇게 갈립니다.

오늘의 차 단어: 취득세

취득세는 차를 살 때 한 번 내는 지방세입니다. 해마다 돌아오는 자동차세와는 내는 때도, 매기는 기준도 다릅니다.

밑값이 되는 과세표준은 표시가격이 아니라 표시가격에서 부가가치세를 뺀 값입니다(지방세법 시행령 제18조제2항제4호). 그 위에 걸리는 세율은 지방세법 제12조제1항제2호가 이렇게 정합니다.

차량 — 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비영업용 승용자동차: 1천분의 70. 다만,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경자동차의 경우에는 1천분의 40으로 한다.

1천분의 70이 7%, 1천분의 40이 4%입니다. 같은 승용차라도 경자동차로 분류되면 세율 자체가 낮습니다. 어떤 차가 경자동차인지는 대통령령이 정하므로, 차종별 판정은 그 조문을 따라가야 합니다.

「차값의 7%」로 어림잡으면 실제보다 조금 많게 나옵니다. 부가세가 빠진 밑값에 세율이 걸리기 때문이고, Q5 Advanced 에서는 그 간격이 44만원 남짓이었습니다(계산값). 예산을 미리 잡아 둘 때 알아 두면 좋은 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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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특정 차량의 구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공식 가격표와 법령에 적힌 숫자를 옮기고 그 위에서 계산한 결과만 실었습니다. 가격표도 세율도 바뀔 수 있고 배기량·지역·시점에 따라 실제 금액은 달라집니다. 계약하기 전 그날의 가격표와 조문을 다시 맞춰 보시고, 구매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참고 자료: 아우디 공식 가격표 · 지방세법 제12조(취득세) — 국가법령정보센터 · 국가법령정보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