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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기차 보조금 얼마 남았나 — 9,773대, 1만 대 아래로

    전기차 보조금 얼마 남았나 — 9,773대, 1만 대 아래로

    2026년 10월 13일 12시 30분 기준으로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공식 엑셀을 받아 정리했습니다. 잔여와 선정 대수는 실시간으로 변동되므로, 이 글을 읽는 시각의 누리집 화면과는 숫자가 다를 수 있습니다.

    한 주 새 2,166대가 더 나갔습니다

    오늘 전국 선정잔여는 9,773대입니다. 10월 6일 12시 30분 조회 때 11,939대와 비교하면 2,166대(계산값)가 빠졌습니다. 지난 회차에 적은 그 전 주 감소폭 4,931대와 견주면 속도는 절반 아래로 느려졌습니다.

    느려진 이유는 단순합니다. 남은 물량 자체가 몇 곳에 몰려 있습니다. 서울특별시 한 곳이 1,862대로 전국 잔여의 5분의 1 가까이를 쥐고 있고, 그다음 원주시는 607대입니다. 접수중 지자체 가운데 잔여가 300대를 넘는 곳은 여섯 곳뿐입니다. 10월은 해마다 보조금이 바닥을 향하는 끝물이라, 물량이 줄어들수록 한 주에 빠지는 숫자도 작아집니다.

    접수중으로 표시된 지자체는 90곳에서 92곳으로 오히려 늘었습니다. 네 곳이 접수중에서 빠졌는데 여섯 곳(계산값)이 다른 상태에서 접수중으로 돌아왔습니다. 끝물이라도 추가공고 같은 새 회차로 창구를 다시 여는 곳이 계속 나온다는 신호로 읽힙니다.

    이번 주 전국 숫자

    항목값
    집계 지자체160곳
    접수중92곳
    마감68곳
    공고 대수 합계147,791대
    선정 대수 합계152,033대
    출고 대수 합계138,517대
    선정잔여 합계9,773대

    공고 합계보다 선정 합계가 4천 대 넘게 큽니다. 몇몇 지자체가 공고 대수를 넘겨 대상자를 뽑았기 때문이고, 집계 실수는 아닙니다. 이 때문에 선정 합계를 공고 합계로 나눈 비율은 전국 진행률로 쓸 수 없습니다.

    누리집의 소진율에는 “실예산 비공개 · 선정대수 기준 환산”이라는 기준이 붙어 있습니다. 돈이 얼마나 남았는지가 아니라, 공고한 대수 대비 선정한 대수의 비율입니다.

    잔여 비율이 마이너스로 찍힌 지자체도 열 곳입니다. 작은 쪽부터 고양시 -1.0%, 수원시 -1.0%, 안양시 -2.0%, 광주광역시 -3.0%, 남양주시 -10.0%, 대구광역시 -11.0%, 제주특별자치도 -14.0%, 울산광역시 -21.0%, 청주시 -25.0%, 대전광역시 -36.0%입니다.¹

    접수중이면서 잔여가 많은 순으로 여덟 곳을 추렸습니다.

    지자체남은 선정잔여소진율화면에 적힌 마감
    서울특별시1,862대91.0%2026-11-30 18:00
    원주시607대70.0%2026-10-01 14:40
    거제시541대66.0%2026-08-27 11:00
    춘천시523대69.0%2026-09-29 09:00
    강릉시333대69.0%2026-08-21 03:00
    양주시301대73.0%2026-04-27 11:11
    영천시273대63.0%2026-09-30 18:00
    인천광역시270대97.0%2026-11-30 18:00

    여덟 곳 중 마감일이 아직 남은 곳은 서울특별시와 인천광역시 둘뿐입니다. 나머지 여섯 곳은 화면에 적힌 마감일이 조회 시각보다 앞섭니다. 상위 여덟 곳만의 일이 아닙니다. 접수중 92곳 중 73곳의 표기 마감일이 이미 지났습니다(예: 화성시 2026-09-30 10:10 — 대상자 선정은 예산 소진으로 마감했다고 공지돼 있습니다). 화면의 ‘접수중’만 보고 창구가 열려 있다고 판단하기는 어렵고, 실제 접수 여부는 지자체 공고문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막대 두 줄로 본 남은 물량

    접수중이면서 선정잔여가 많은 지자체 막대그래프 — 서울특별시 1,862대, 원주시 607대, 거제시 541대 순. 오른쪽은 소진율이 높은 지자체로 진천군 3547%, 평택시 1421%, 부안군 633% 순

    오른쪽 막대에 부안군이 새로 올라왔습니다. 소진율 633%에 표기 마감은 2026-10-14 18:00입니다. 진천군·평택시와 마찬가지로, 새 회차의 작은 공고 대수로 한 해 선정 누계를 나눈 값으로 보입니다. 이런 비율이 어떻게 나오는지는 지난주 글의 추가공고 단락에 풀어 두었습니다. 부안군은 그 표기 마감까지 남은 시간도 짧습니다.

    닫힌 곳 넷, 선정이 몰린 곳 여덟

    지난주 접수중이던 곳 가운데 네 곳이 상태를 바꿨습니다.

    • 마감: 대구광역시(표기 마감 2026-10-08 17:00), 논산시(2026-09-15 13:40), 보은군(2026-10-06 10:01)
    • 접수예정: 영주시(표기 마감 2026-10-20 18:00)

    영주시는 표기 마감일(2026-10-20 18:00)이 아직 오지 않았는데 ‘접수예정’으로 넘어갔습니다. 지금 회차를 닫고 다음 회차를 기다리는 단계로 읽힙니다.

    7일 사이 선정 대수가 가장 많이 늘어난 순서입니다.

    지자체7일간 선정지금 잔여소진율
    서울특별시+515대1,862대91.0%
    서산시+502대0대154.0%
    창원시+287대206대95.0%
    완주군+223대0대136.0%
    광명시+195대156대85.0%
    평택시+122대0대1421.0%
    서천군+116대0대152.0%
    익산시+107대15대96.0%

    서산시는 지난주 ‘접수예정’으로 빠져 있던 곳입니다. 한 주 새 502대가 선정돼 잔여 0대, 소진율 154.0%가 됐고, 이번 조회의 접수중 목록에는 없습니다. 다음 회차가 열리자 물량이 한꺼번에 소화된 모습입니다. 창원시는 지난주 493대에서 206대로, 광명시는 351대에서 156대로 잔여가 줄었습니다.

    선정과 출고 사이에 13,516대가 있습니다

    전국 표에서 선정 대수 152,033대와 출고 대수 138,517대를 빼면 13,516대(계산값)가 남습니다. 보조금 대상으로 뽑혔지만 차가 아직 나오지 않은 물량입니다. 지금 전국 선정잔여 9,773대보다 많습니다.

    이 숫자가 왜 중요한지는 대상자를 정하는 방식에서 나옵니다. 지자체에 따라 접수순이 아니라 출고등록순으로 대상자를 확정하는 곳이 있습니다.

    • 접수순: 신청서가 먼저 들어온 차례대로 대상자가 됩니다.
    • 출고등록순: 신청서를 냈더라도, 차를 실제로 출고하고 등록한 차례대로 대상자가 확정됩니다.

    출고등록순인 곳에서는 신청서를 넣은 뒤 차가 늦게 나오면 그사이 물량이 다른 사람에게 돌아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앞선 신청자가 계약을 취소하거나 기한 안에 출고하지 못하면 그 몫이 다시 풀립니다. 표기 마감일이 지났는데도 ‘접수중’으로 남아 있는 지자체가 많은 것도 이 구조와 맞물려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내 지역이 어느 방식인지는 그 지자체 공고문에 적혀 있습니다. 출고등록순의 뜻은 9월 8일 글의 차 단어에서 한 번 더 볼 수 있습니다.

    국비 570만원에 서울 지방비 171만원

    보조금 한 건은 나라가 주는 국비와 시·군이 주는 지방비를 더한 금액입니다. 서울특별시 예시로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모델제조사국비지방비합계
    Pv5 WAV(비용 미지원)기아648만원194만원842만원
    더 뉴 아이오닉6 2WD 롱레인지 18인치현대자동차570만원171만원741만원
    더뉴EV6 롱레인지 2WD 19인치기아570만원171만원741만원

    아이오닉6와 EV6 롱레인지는 서울에서 똑같이 741만원을 받고, Pv5 WAV는 국비가 더 커서 842만원이 됩니다. 이 표의 지방비 칸은 서울 값이라 다른 시·군에 등록하면 합계가 바뀝니다. 차값이 높으면 국비가 깎이는 구간 규칙도 있어서, 내 차의 정확한 금액은 지자체 공고문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취득세(차를 사서 등록할 때 한 번 내는 세금) 감면을 반영한 차 한 대 값은 신차 실구매가 코너에서 모델별로 볼 수 있습니다.

    우리 시·군 상태는 여기서

    신청서 접수는 차를 판 제조사나 수입사가 누리집으로 처리합니다. 차계부는 신청 대행을 하지 않고, 어느 판매점과도 연결돼 있지 않습니다.

    오늘의 차 단어 — 출고 대수

    출고 대수는 보조금 대상으로 선정된 차 가운데 실제로 공장이나 수입사에서 나와 구매자에게 인도된 차의 수입니다. 통합누리집 표에서는 공고·선정 칸 오른쪽에 따로 적힙니다.

    선정 대수와 나란히 보면 쓸모가 생깁니다. 두 숫자의 차이가 크면 아직 차를 기다리는 대상자가 많다는 뜻이고, 그 가운데 일부는 취소나 기한 초과로 물량을 다시 내놓을 수 있습니다. 오늘 전국 기준으로 그 차이가 13,516대입니다. 잔여가 0대인 지역에 산다면 이 차이가 큰지 작은지도 함께 보는 편이 판단에 도움이 됩니다.

    이번 주 신청 전 체크포인트

    • 전국 잔여 9,773대 가운데 1,862대가 서울특별시 한 곳입니다. 잔여가 300대를 넘는 접수중 지자체는 서울을 포함해 여섯 곳뿐입니다.
    • 화면에 ‘접수중’이라고 떠도 표기 마감일이 지난 곳이 73곳입니다. 내 지역이 그중 하나인지, 공고문의 최근 공지로 실제 접수 여부를 확인하십시오.
    • 부안군 633%처럼 소진율이 수백 %로 뛴 곳은 새 회차 물량이 작게 붙은 경우일 수 있습니다. 그런 곳은 퍼센트 대신 새 회차가 몇 대이고 언제 받는지를 확인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 출고등록순인 지역이라면 계약일보다 출고 예정일이 더 중요합니다. 차가 언제 나오는지를 먼저 확인해 두십시오.

    ¹ 열 곳 모두 잔여 대수 칸에는 0대로 표시됩니다. 공고를 넘겨 선정한 몫은 잔여 비율 칸의 마이너스 값으로만 보이며, 누리집 원문 값을 고치지 않고 옮겼습니다.

    2026-10-17 수정: 오른쪽 막대의 부안군은 표기 마감(10월 14일 18:00)을 지나 상태가 ‘마감’으로 바뀌었습니다. 하반기 3차 접수(승용 28대·화물 8대) 창구가 닫힌 것입니다. 이미 접수한 사람의 지원가능 확인 요청은 화물 10월 15일, 승용 10월 16일 09:00부터 예산이 떨어질 때까지 받는다고 안내합니다. 화성시 예시 옆에는 대상자 선정이 이미 마감됐다는 공지 내용을 덧붙였습니다. 위 표의 숫자는 2026-10-13 12시 30분 기준 스냅샷입니다.


    이 글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공개 자료를 정리한 것이며 특정 지자체·차종이나 신청 시점을 권유하지 않습니다. 신청할지, 언제 할지에 대한 판단과 책임은 읽는 분 본인에게 있습니다. 잔여 대수는 실시간으로 변동됩니다.

    참고 자료:

  • Electrified GV70 실구매가 — 등록까지 7,922만원

    Electrified GV70 실구매가 — 등록까지 7,922만원

    제네시스 Electrified GV70 의 가격표에는 트림이 하나뿐입니다. 기본 모델, 7,580만원. 가격은 2026년 10월 1일 공식 가격표 기준이고 가격표는 수시로 개정되니, 계약서에 적힌 숫자와 다르면 그날의 가격표를 다시 보는 쪽이 맞습니다.

    출력이나 배터리, 최근에 무엇이 바뀌었는지를 알려 주는 제조사 발표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그 자리는 비워 둡니다. 가격표의 숫자 하나로 등록까지 드는 돈을 세고, 그다음 해마다 나가는 돈을 세고, 값이 비슷한 제네시스 두 대와 나란히 놓습니다.

    사흘 전에는 같은 집안의 세단인 Electrified G80 실구매가를 셈했습니다. 그 차는 보조금 표에 줄이 하나라 바로 뺄 수 있었는데, GV70 은 사정이 조금 다릅니다.

    가격표는 한 줄, 7,580만원

    트림공식 가격
    ELECTRIFIED GV70 기본 모델75,800,000원

    트림이 하나라 고를 일이 없습니다. 다만 보조금 앞에서는 이 「하나」가 걸립니다. 보조금 표는 휠 크기로 줄을 나누는데, 가격표의 기본 모델이 어느 휠인지는 가격표만으로 알 수 없습니다.

    취득세 482만원을 얹으면 7,922만원

    차값에 붙는 세금은 취득세입니다. 차값 그대로에 세율을 곱하는 것이 아니라, 표시가격에서 부가가치세를 뺀 과세표준에 곱합니다. 지방세법 시행령 제18조제2항제4호가 그렇게 정하고 있고, 이 차의 과세표준은 6,890만원 남짓입니다.

    세율은 비영업용 승용차 기준 7%(지방세법 제12조)입니다. 과세표준의 7%는 약 482만원입니다. 여기에 등록할 때 내는 서류 값이 붙습니다. 부산광역시 차량등록사업소가 안내하는 자가용 신규등록 기준으로 인지와 증지를 합쳐 5,000원입니다.

    전기차는 이 취득세에서 깎이는 몫이 있습니다. 지방세특례제한법 제66조의 전기차 취득세 감면으로, 한도가 140만원입니다. 취득세 482만원에서 140만원이 빠지니 실제로 내는 취득세는 342만원 남짓이 됩니다(계산값).

    항목금액근거
    차량 기본가 (ELECTRIFIED GV70 기본 모델)75,800,000원제조사 공식 가격표
    _과세표준 (표시가격 − 부가세) — 참고__68,909,091원_지방세법 시행령 제18조제2항제4호
    취득세 (비영업용 승용) (7%)4,823,636원지방세법 제12조
    부대비용 — 등록 수수료 (인지 + 증지)5,000원부산광역시 차량등록사업소 — 자가용(비사업용) 자동차 신규등록
    − 전기차 취득세 감면 (140만원 한도)-1,400,000원지방세특례제한법 제66조
    합계 (계산값)79,228,636원위 항목의 합

    기울여 적은 과세표준 줄은 세금이 왜 482만원인지 보여 주는 줄이라 합계에는 넣지 않았습니다.

    합계는 7,922만원 남짓입니다. 가격표보다 342만원 남짓 높습니다(계산값). 감면 140만원을 빼고도 남는 취득세에 수수료 5천원이 더해진 액수입니다.

    보조금 339만원과 318만원, 둘 중 어느 쪽인지

    위 표에는 전기차 구매 보조금이 없습니다. 빠뜨린 것이 아니라 일부러 넣지 않았습니다.

    서울 기준으로 Electrified GV70 의 보조금은 한 줄이 아닙니다. AWD 19인치가 339만원, AWD 20인치가 318만원으로 갈립니다. 그런데 공식 가격표의 「기본 모델」이 어느 휠을 끼운 차인지는 가격표만으로 알 수 없습니다. 어느 줄인지 정하지 못한 채 숫자를 빼면 그 순간부터 합계는 추정이 됩니다. 그래서 보조금 줄은 비워 두고, 두 경우를 따로 셈했습니다.

    경우79,228,636원에서 보조금을 뺀 값 (계산값)
    19인치 · 보조금 339만원75,838,636원
    20인치 · 보조금 318만원76,048,636원

    19인치 줄이라면 7,583만원 남짓, 20인치 줄이라면 7,604만원 남짓입니다(계산값). 19인치 쪽은 가격표 7,580만원과 거의 같은 자리까지 내려옵니다. 두 경우의 차이는 보조금 차이인 21만원 그대로입니다. 보조금은 서울 기준이라 사는 지역이 다르면 액수도 다르고, 어느 휠 줄이 맞는지는 이번 자료로 확정하지 못했습니다.

    표에 없는 돈이 셋 더 있습니다. 탁송료, 번호판 발급·봉인 비용, 지역개발·도시철도채권 매입입니다. 셋 다 하나로 공시된 금액이 없어 합계에서 뺐고, 실제로는 따로 나갑니다. 각각 무엇이 금액을 정하는지는 가격표에 없는 돈에 항목별로 적어 두었습니다.

    제네시스 Electrified GV70 기본 모델 가격 7,580만원에 취득세 482만원을 더하고 감면 140만원을 뺀 가격 구성, GV80 6,886만원·GV80 쿠페 8,130만원과의 가격표 비교 차트

    해마다 13만원, 첫 검사는 2031년 즈음

    취득세는 살 때 한 번이고, 자동차세는 해마다 옵니다. 기준도 다릅니다. 취득세가 차값을 보는 것과 달리 자동차세는 배기량을 봅니다. 그런데 이 차에는 배기량이 없습니다. 지방세법은 그런 차를 따로 묶어 대당 정액으로 매깁니다.

    3. 그 밖의 승용자동차 — 다음의 세액을 자동차 1대당 연세액으로 한다. 영업용 20,000원 / 비영업용 100,000원

    지방세법 제127조제1항제3호입니다. 비영업용이면 한 해 10만원입니다. 고지서에는 지방교육세가 같이 찍힙니다.

    7. 이 법 및 지방세감면법령에 따라 납부하여야 할 자동차세액의 100분의 30

    지방세법 제151조제1항제7호입니다. 10만원의 30%인 3만원이 더해져 한 해 13만원이 됩니다(계산값). 7천만원대 차의 자동차세가 13만원입니다.

    배기량으로 세금을 매기는 차와 견주면 차이가 보입니다. 비영업용 승용차는 1,000cc 이하 cc당 80원, 1,600cc 이하 140원, 1,600cc 초과 200원입니다(지방세법 제127조제1항제1호). 배기량이 1,600cc라고 가정하면 자동차세 22만 4천원에 지방교육세를 더해 29만원 남짓이 됩니다(계산값). 전기차 정액의 두 배를 넘습니다. 배기량으로 세금을 내는 차라면 실제 배기량은 자동차등록증에서 확인해 다시 곱해 보면 됩니다.

    13만원을 한꺼번에 내면 조금 깎입니다. 연납 신고납부 기간은 1월 16일~31일, 3월 16일~31일, 6월 16일~30일, 9월 16일~30일로 한 해 네 번 열립니다(지방세법 제128조제3항). 오늘이 10월 9일이라 올해 기간은 다 지났고, 가장 가까운 창구는 내년 1월 16일부터 31일까지입니다. 얼마나 깎이는지는 법이 상한을 정해 두었습니다.

    과세기간 경과분을 차감한 연세액(한꺼번에 납부하는 납부기한의 다음 날부터 12월 31일까지의 기간에 해당하는 세액을 말한다)의 100분의 10의 범위에서 다음의 계산식에 따라 산출한 금액을 공제한 금액을 연세액으로 신고납부할 수 있다.

    같은 조항입니다. 공제는 해당 세액의 10% 안에서 이뤄지고, 계산식에 들어가는 이자율은 5%입니다(지방세법 시행령 제125조제6항). 자동차세 이야기는 세금 코너에 더 모아 두었습니다.

    정기검사는 한동안 없습니다. 새 차의 첫 검사 유효기간이 따로 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승용자동차 / 비사업용 / 경형ㆍ소형ㆍ중형ㆍ대형 / 모든 차령 → 2년[신조차(新造車)로서 법 제43조제5항에 따라 신규검사를 받은 것으로 보는 자동차의 최초 검사 유효기간은 5년]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 별표 15의2입니다. 첫 검사까지 5년, 그 뒤로는 2년마다입니다. 올해 등록한다면 첫 정기검사는 2031년 즈음입니다(계산값).

    GV80 보다 694만원 위, GV80 쿠페보다 550만원 아래

    같은 제네시스 가격표에서 값이 근처인 SUV 둘을 놓았습니다. 세금 붙기 전 가격표 숫자끼리 견줍니다.

    차종가격비고
    제네시스 GV80 기본 모델68,860,000원대형 SUV
    제네시스 Electrified GV70 기본 모델75,800,000원이 글의 차
    제네시스 GV80 쿠페 기본 모델81,300,000원대형 SUV 쿠페

    Electrified GV70 은 둘 사이에 있습니다. GV80 기본 모델보다 694만원 높고, GV80 쿠페 기본 모델보다는 550만원 낮습니다(계산값). 등록까지의 합계는 취득세와 감면이 차마다 달라 가격표 순서와 어긋날 수 있는데, 이번 자료에는 GV80 과 GV80 쿠페의 취득세 계산이 없어 가격표 비교에서 멈춥니다. GV80 쿠페의 합계는 GV80 쿠페 실구매가에서 따로 셈했습니다.

    오늘의 차 단어 — 연세액

    연세액(年稅額)은 자동차세를 한 해 단위로 셈한 금액입니다. 위에 인용한 지방세법 제127조제1항제3호가 「자동차 1대당 연세액」이라고 적은 그 말이고, Electrified GV70 같은 비영업용 전기차는 이 연세액이 10만원입니다.

    고지서에 찍히는 숫자와는 조금 다릅니다. 연세액은 자동차세 몫만 가리키고, 지방교육세 30%는 그 위에 따로 붙습니다. 한 해 13만원이라는 숫자는 연세액 10만원과 지방교육세 3만원을 더한 계산값입니다.

    연납 조문에도 같은 말이 나옵니다. 제128조제3항은 「과세기간 경과분을 차감한 연세액」의 10% 범위에서 공제한 금액을 연세액으로 신고납부할 수 있다고 정합니다. 1월에 내는 금액이 연세액보다 작아지는 이유가 이 문장에 있습니다. 배기량으로 매기는 차는 연세액이 cc당 세액에 배기량을 곱해 나오니, 같은 말이라도 차마다 출발점이 다릅니다.

    이어 보기


    이 글은 특정 차량의 구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가격은 2026년 10월 1일에 확인한 제네시스 공식 가격표를, 세율과 수수료는 법령 원문과 등록사업소 안내를 옮긴 것이며 이후 바뀔 수 있습니다. 합계와 차액은 계산값이고, 보조금은 서울 기준이며 휠 크기에 따라 달라 합계에 넣지 않았습니다. 탁송료·번호판·채권도 들어 있지 않습니다. 차를 살지, 산다면 어느 차를 살지는 읽는 분이 판단하고 그 책임도 본인이 집니다.

    참고 자료: 제네시스 공식 가격표 · 국가법령정보센터 — 지방세법 제12조(취득세) · 국가법령정보센터 — 지방세특례제한법 제66조 · 국가법령정보센터

  • Electrified G80 실구매가 — 보조금을 빼도 8,528만원

    Electrified G80 실구매가 — 보조금을 빼도 8,528만원

    제네시스 Electrified G80 은 가격표가 단출합니다. 트림이 한 줄, 기본 모델 하나뿐입니다. 가격은 2026년 10월 1일 공식 가격표 기준이고, 가격표는 수시로 바뀌니 계약 전에 제조사 페이지에서 한 번 더 보는 쪽이 안전합니다.

    이번에 확인한 자료는 공식 가격표와 세법 조문입니다. 출력이나 사양, 최근 무엇이 바뀌었는지를 알려 주는 제조사 발표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 자리는 비워 두고, 가격표의 숫자 하나에서 출발해 등록까지 드는 돈과 그 뒤 해마다 나가는 돈을 셈했습니다.

    가격표에 적힌 한 줄

    트림공식 가격
    ELECTRIFIED G80 기본 모델84,790,000원

    8,479만원. 가격표에 적힌 숫자는 이것 하나입니다. 다른 트림이 없으니 「어느 트림이 기준이냐」를 따질 일도 없습니다.

    취득세를 얹고 감면과 보조금을 덜어 낸 8,528만원

    차를 사면 차값 말고도 돈이 더 나갑니다. 등록까지 붙는 돈부터 차례로 쌓습니다.

    먼저 취득세입니다. 취득세는 차값 전부가 아니라 과세표준에 매깁니다. 과세표준은 가격표의 표시가격에서 부가가치세를 뺀 금액이고(지방세법 시행령 제18조제2항제4호), 이 차는 7,708만원 남짓입니다. 여기에 비영업용 승용차 세율 7%를 곱하면 취득세가 약 540만원이 됩니다(지방세법 제12조, 계산값).

    번호판을 받으려면 서류 값도 듭니다. 부산광역시 차량등록사업소가 안내하는 비사업용 신규등록 기준으로 인지·증지 값이 5,000원입니다.

    전기차라서 덜어 내는 돈이 둘 있습니다.

    하나는 전기차 취득세 감면입니다. 지방세특례제한법 제66조에 따라 취득세에서 140만원 한도로 깎입니다. 이 차는 취득세가 540만원 남짓이라 140만원이 다 빠지고, 실제로 내는 취득세는 약 400만원입니다(계산값).

    다른 하나는 전기차 구매 보조금입니다. 서울 기준으로 국비 270만원에 지방비 81만원을 더해 351만원입니다. ev.or.kr 의 지자체별 보조금 현황에서 옮긴 값이고, 그 표에서 Electrified G80 은 행이 하나뿐이라 어느 줄을 골라야 할지 헷갈릴 여지가 없습니다. 서울 기준이라 사는 지역이 다르면 숫자도 달라집니다. 이번 주 보조금 접수 상황은 오늘 나간 전기차 보조금 알리미에서 다뤘습니다.

    항목금액근거
    차량 기본가 (ELECTRIFIED G80 기본 모델)84,790,000원제조사 공식 가격표
    _과세표준 (표시가격 − 부가세) — 참고__77,081,818원_지방세법 시행령 제18조제2항제4호
    취득세 (비영업용 승용, 7%)5,395,727원지방세법 제12조
    등록 수수료 (인지 + 증지)5,000원부산광역시 차량등록사업소 — 자가용(비사업용) 자동차 신규등록
    − 전기차 취득세 감면 (140만원 한도)-1,400,000원지방세특례제한법 제66조
    − 전기차 구매 보조금 (국비+지방비, 서울)-3,510,000원ev.or.kr 지자체별 보조금 현황
    합계 (계산값)85,280,727원위 항목의 합

    기울인 줄은 취득세가 왜 그 액수인지 보여 주는 줄이라 합계에 더하지 않았습니다.

    합계는 8,528만원입니다. 감면과 보조금을 다 빼도 가격표보다 49만원 남짓 높습니다. 취득세 540만원에서 감면 140만원과 보조금 351만원을 덜어 내도 49만원이 남기 때문입니다(계산값). 보조금을 받지 못하면 합계는 351만원 더 올라가 8,879만원 남짓이 됩니다(계산값).

    이 표에 들어 있지 않은 돈이 셋 있습니다. 탁송료, 번호판 발급·봉인 비용, 지역개발·도시철도채권 매입입니다. 셋 다 하나로 공시된 금액이 없어 계산에서 뺐고, 실제로는 별도로 나갑니다. 각각 무엇이 금액을 정하는지는 가격표에 없는 돈에 항목별로 정리돼 있습니다.

    제네시스 Electrified G80 기본 모델 가격 8,479만원에 취득세 540만원을 더하고 감면 140만원과 보조금 351만원을 뺀 가격 구성, GV80 쿠페 8,130만원·E-GV70 7,580만원과의 가격표 비교 차트

    자동차세는 1년에 13만원, 첫 검사는 5년 뒤

    등록을 마치면 그다음 청구서는 자동차세입니다. 취득세가 차값에 따라 한 번 매겨졌다면, 자동차세는 해마다 배기량에 따라 나옵니다.

    이 차는 전기차라 배기량이 없습니다. 지방세법은 배기량이 없는 승용차를 따로 묶어 1대당 정액으로 매깁니다.

    3. 그 밖의 승용자동차 — 다음의 세액을 자동차 1대당 연세액으로 한다. 영업용 20,000원 / 비영업용 100,000원

    지방세법 제127조제1항제3호입니다. 비영업용이면 1년에 10만원입니다. 고지서에는 지방교육세가 함께 붙습니다.

    7. 이 법 및 지방세감면법령에 따라 납부하여야 할 자동차세액의 100분의 30

    지방세법 제151조제1항제7호입니다. 자동차세의 30%니 3만원이고, 합쳐서 한 해 13만원입니다(계산값). 차값은 8천만원을 넘는데 자동차세는 십수만원입니다.

    배기량으로 매기는 차와 견주면 차이가 뚜렷합니다. 비영업용 승용차의 cc당 세액은 이렇습니다(지방세법 제127조제1항제1호).

    배기량비영업용 cc당 세액
    1,000cc 이하80원
    1,600cc 이하140원
    1,600cc 초과200원

    배기량이 2,000cc라고 가정하면 자동차세만 40만원, 지방교육세를 더하면 52만원이 됩니다(계산값). 같은 가정에서 전기차 정액 13만원의 네 배입니다. 배기량으로 세금을 매기는 차라면 실제 배기량은 자동차등록증에서 확인해 다시 곱해 보면 됩니다.

    차가 오래되면 자동차세가 줄어드는 계산식도 있습니다.

    자동차 1대의 각 기분세액 = A/2 – (A/2 × 5/100)( n – 2 ) / A: 제1호에 따른 연세액 / n: 차령 ( 2 ≤ n ≤ 12 ). 이 경우 차령이 12년을 초과하는 자동차에 대하여는 그 차령을 12년으로 본다.

    지방세법 제127조제1항제2호입니다. 원문에서 A 는 「제1호에 따른 연세액」, 곧 배기량 세율표로 셈한 연세액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전기차의 정액은 제1호가 아니라 제3호에 있습니다. 전기차 정액에 이 경감이 어떻게 적용되는지는 조문 문구만으로는 단정하지 않았습니다.

    13만원을 1년치 미리 내는 길도 있습니다. 연납을 받는 창구가 해마다 네 차례 열립니다.

    연세액 신고납부기간 — 1월 16일부터 1월 31일까지 / 3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 / 6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 / 9월 16일부터 9월 30일까지

    지방세법 제128조제3항입니다. 오늘이 10월 6일이니 9월 기간은 지났고, 다음은 1월 16일부터 31일까지입니다. 공제 계산에 쓰는 이자율은 5%(지방세법 시행령 제125조제6항), 공제 상한은 해당 세액의 10%입니다(지방세법 제128조제3항). 자동차세 이야기는 세금 코너에 더 있습니다.

    검사는 한참 뒤의 일입니다.

    승용자동차 / 비사업용 / 경형ㆍ소형ㆍ중형ㆍ대형 / 모든 차령 → 2년[신조차(新造車)로서 법 제43조제5항에 따라 신규검사를 받은 것으로 보는 자동차의 최초 검사 유효기간은 5년]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 별표 15의2입니다. 새 차는 첫 검사까지 5년, 그다음부터는 2년마다입니다. 2026년에 등록하면 첫 정기검사는 2031년 즈음입니다(계산값).

    7천만원대 후반에서 8천만원대 초반의 제네시스 두 대

    같은 제네시스 가격표에서 값이 근처인 차 둘을 나란히 놓았습니다.

    차종가격비고
    제네시스 Electrified G80 기본 모델84,790,000원이 글의 차
    제네시스 GV80 쿠페 기본 모델81,300,000원대형 SUV 쿠페
    제네시스 Electrified GV70 기본 모델75,800,000원중형 전기 SUV

    GV80 쿠페 기본 모델은 8,130만원으로 Electrified G80 보다 349만원 아래입니다(계산값). 취득세와 등록까지의 합계는 GV80 쿠페 실구매가에서 따로 셈했습니다.

    Electrified GV70 기본 모델은 7,580만원으로 899만원 아래입니다(계산값). 같은 전기차지만 이 차의 보조금과 취득세는 이번 자료에 없어 실구매가까지는 셈하지 않았습니다. 가격표만 놓으면 세 차는 900만원 남짓 안에 모여 있습니다.

    오늘의 차 단어 — 전기차 취득세 감면

    전기차 취득세 감면은 지방세특례제한법 제66조에 근거를 둔 제도로, 전기차를 등록할 때 내는 취득세를 140만원 한도로 깎아 줍니다.

    140만원은 깎이는 금액의 상한입니다. Electrified G80 은 취득세가 540만원 남짓이라 상한이 그대로 적용되고, 그래서 표의 감면 줄이 정확히 140만원입니다. 차값이 올라가 취득세가 커져도 이 줄은 140만원에서 더 늘지 않습니다.

    보조금과는 성격이 다른 돈입니다. 보조금은 국비와 지방비로 나뉘고 지역마다 액수가 다릅니다. 취득세 감면은 세금 쪽에서 빠지는 몫이고 한도가 법에 정해져 있습니다. 둘을 「전기차 혜택」 하나로 뭉뚱그리면 어느 쪽이 얼마인지 안 보이니, 견적을 받을 때 두 줄을 따로 확인하면 숫자가 맞는지 대 보기 쉽습니다.


    이 글은 특정 차량의 구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가격은 2026년 10월 1일 확인한 제네시스 공식 가격표를, 세율과 수수료는 법령 원문과 등록사업소 안내를 옮긴 것이며 이후 바뀔 수 있습니다. 합계와 차액은 계산값이고, 보조금은 서울 기준이며 탁송료·번호판·채권은 들어 있지 않습니다. 계약과 등록 전에 그 시점의 가격표와 법령을 다시 보시기 바라며, 어떤 차를 살지는 읽는 분이 판단하고 그 책임도 본인이 집니다.

    참고 자료: 제네시스 공식 가격표 · 국가법령정보센터 — 지방세법 제12조(취득세) · 국가법령정보센터 — 지방세특례제한법 제66조 · 국가법령정보센터

  • 전기차 보조금 얼마 남았나 — 잔여 11,939대, 추가공고로 튄 소진율

    전기차 보조금 얼마 남았나 — 잔여 11,939대, 추가공고로 튄 소진율

    2026년 10월 06일 12시 30분 기준입니다. 아래 숫자는 이 시각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공식 엑셀에서 내려받았습니다. 잔여·선정 대수는 실시간으로 변동되니, 몇 시간 뒤면 화면 값이 달라져 있을 수 있습니다.

    남은 물량이 한 주 새 4,931대 줄었습니다

    전국 선정잔여는 11,939대입니다. 지난 조회(9월 29일 12시 30분) 때는 16,870대였으니 일주일 사이 4,931대(계산값)가 줄었습니다. 접수중으로 표시된 지자체도 93곳에서 90곳으로 줄었고, 마감은 70곳이 됐습니다.

    선정이 가장 많이 늘어난 곳은 대구광역시입니다. 한 주에 1,464대가 선정돼 잔여가 0대, 소진율은 111.0%가 됐습니다. 대구는 지난주 조회 때 ‘접수예정’으로 빠져 있던 곳입니다. 다시 접수중으로 돌아오자마자 한 회차 물량이 한꺼번에 선정된 셈입니다.

    서울특별시는 794대가 늘어 잔여가 2,377대로 내려왔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전국에서 가장 많이 남은 곳입니다.

    전국 숫자 한 장

    항목값
    집계 지자체160곳
    접수중90곳
    마감70곳
    공고 대수 합계148,525대
    선정 대수 합계149,716대
    출고 대수 합계134,209대
    선정잔여 합계11,939대

    선정 합계가 공고 합계보다 큽니다. 오류가 아니라 공고분을 넘겨 선정한 지자체가 있어서입니다. 그래서 두 합계를 나눠 “전국 물량의 몇 %가 나갔다”고 읽으면 맞지 않습니다. 선정에서 출고를 빼면 15,507대(계산값)가 나옵니다. 지원 대상으로 확정됐는데 차가 아직 나오지 않은 물량입니다.

    화면의 ‘예산소진율’ 옆 기준란에는 “실예산 비공개 · 선정대수 기준 환산”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남은 돈의 비율로 읽으면 안 되고, 공고 대수 가운데 몇 대를 선정했는지로 읽어야 합니다.

    선정이 공고를 넘어서 잔여 비율이 음수가 된 곳도 열 곳 있습니다. 대전광역시 -37.0%, 청주시 -26.0%, 울산광역시 -21.0%, 제주특별자치도 -14.0%, 대구광역시 -11.0%, 남양주시 -10.0%, 김포시 -6.0%, 광주광역시 -3.0%, 안양시 -2.0%, 수원시 -1.0%입니다.¹

    물량이 많이 남은 접수중 지자체 여덟 곳입니다.

    지자체남은 선정잔여소진율화면에 적힌 마감
    서울특별시2,377대88.0%2026-11-30 18:00
    원주시604대70.0%2026-10-01 14:40
    거제시540대66.0%2026-08-27 11:00
    춘천시520대69.0%2026-09-29 09:00
    창원시493대89.0%2026-12-31 18:00
    광명시351대67.0%2026-12-04 18:00
    강릉시333대69.0%2026-08-21 03:00
    양주시301대73.0%2026-04-27 11:11

    여덟 곳 중 다섯 곳은 표기된 마감일이 조회 시각보다 앞섭니다. 원주시·거제시·춘천시·강릉시·양주시입니다. 마감일이 아직 남은 곳은 서울특별시, 창원시, 광명시 셋뿐입니다. 전국으로 넓히면 접수중 90곳 가운데 67곳이 이런 상태입니다(예: 화성시 2026-09-30 10:10 — 이 글이 나간 뒤 대상자 선정을 마감했습니다). 화면의 ‘접수중’만으로 신청 창구가 열려 있다고 보기는 어렵고, 지자체 공고문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막대 두 줄로 본 이번 주

    접수중이면서 선정잔여가 많은 지자체 막대그래프 — 서울특별시 2,377대, 원주시 604대, 거제시 540대 순. 오른쪽은 소진율이 높은 지자체로 진천군 3553%, 평택시 1347%, 영광군 348% 순

    오른쪽 막대의 맨 위 두 줄이 유난히 깁니다. 진천군 3553%, 평택시 1347%입니다. 공고의 서른다섯 배를 뽑았다는 뜻일까요. 아래 ‘추가공고’ 단락에서 이 숫자가 어떻게 나왔는지 풀어 봅니다.

    닫힌 곳 열하나, 대기로 넘어간 곳 둘

    9월 29일에는 접수중이던 곳 가운데 열세 곳이 이번 조회에서 다른 상태로 넘어갔습니다.

    • 마감: 제주특별자치도, 포항시, 안성시, 무안군, 광주시, 남원시, 장성군, 창녕군, 양구군, 단양군, 곡성군
    • 접수예정: 부산광역시(표기 마감 2026-12-11 18:00), 서산시(2026-11-27 18:00)

    부산광역시와 서산시는 표기 마감일이 아직 한참 남았는데 접수중에서 빠졌습니다. ‘마감’이 아니라 ‘접수예정’이니 다음 회차를 기다리는 단계입니다. 부산은 지난 회차 글에 하반기 추가 공고 일정을 수정 노트로 덧붙여 두었습니다.

    한 주 동안 선정이 크게 움직인 여덟 곳입니다.

    지자체7일간 선정지금 잔여소진율
    대구광역시+1,464대0대111.0%
    구미시+943대0대156.0%
    서울특별시+794대2,377대88.0%
    화성시+621대247대95.0%
    창원시+452대493대89.0%
    안산시+308대84대94.0%
    무안군+261대0대136.0%
    인천광역시+176대286대97.0%

    지난 회차 글에서 한 주에 1,940대가 선정됐다고 적었던 인천광역시는 이번 주 176대로 속도가 줄었습니다. 잔여는 286대입니다. 무안군은 공고분을 넘겨 136.0%까지 선정한 뒤 마감으로 바뀌었습니다.

    추가공고가 붙으면 소진율이 이렇게 튑니다

    진천군 행을 열어 보면 공고 대수가 15대, 선정 대수가 533대입니다. 533을 15로 나누면 35.5배, 소진율 3553%가 그대로 나옵니다(계산값). 같은 행의 안내문에는 3차 공고를 9월 18일에 내고 10월 1일에 접수받는다는 내용과 함께, 실제 선정이 승용 15대 정도만 가능할 것으로 본다는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평택시도 같은 모양입니다. 공고 대수 165대, 선정 대수 2,223대로 13.5배(계산값)입니다. 안내문에는 ‘2026년 평택시 하반기 전기자동차 추가공고’로 승용 165대를 10월 6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받는다고 적혀 있습니다.

    숫자를 맞춰 보면 두 곳 모두 공고 칸에는 새로 붙은 회차의 물량이, 선정 칸에는 올해 쌓인 선정 누계가 들어가 있다고 읽어야 계산이 맞습니다. 분모는 새 회차, 분자는 1년치이니 비율이 수천 퍼센트로 튀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지자체의 소진율은 “얼마나 남았나”를 알려 주지 못합니다. 볼 것은 비율이 아니라 안내문에 적힌 새 회차의 물량과 접수일입니다.

    추경이나 추가공고는 대개 이런 순서로 돌아갑니다.

    1. 본공고 물량이 다 선정되면 상태가 ‘마감’이나 ‘접수예정’으로 바뀝니다.

    2. 지자체가 예산을 더 확보하면 추가공고를 내고, 누리집 공고구분에 회차가 새로 생깁니다.

    3. 접수가 열리면 다시 ‘접수중’이 되고, 물량이 작으면 며칠 만에 끝나기도 합니다.

    대구광역시가 지난주 ‘접수예정’에서 이번 주 ‘접수중’으로 돌아와 한 주에 1,464대를 선정한 것도 이 흐름으로 읽힙니다. 반대로 지금 ‘접수예정’인 부산광역시와 서산시는 2번과 3번 사이에 있는 셈입니다. 다만 추가공고가 붙을지, 몇 대일지는 지자체마다 다르고 공고문이 나오기 전에는 알 수 없습니다.

    국비에 지방비를 얹어 한 건이 됩니다

    서울특별시에 등록하는 더 뉴 아이오닉6 2WD 롱레인지 18인치를 예로 들면, 국비 570만원에 서울시 지방비 171만원이 붙어 741만원입니다. 더뉴EV6 롱레인지 2WD 19인치도 서울에서는 같은 741만원이고, 기아 Pv5 WAV(비용 미지원)는 국비 648만원·지방비 194만원으로 842만원입니다.

    국비는 차종이 정하고 지방비는 지역이 정합니다. 그래서 위 금액은 서울에서만 맞는 숫자입니다. 다른 시·군에 등록하면 지방비 몫부터 달라지고, 차값 구간에 따라 국비를 줄이는 규칙도 따로 있습니다. 내 차의 정확한 금액은 지자체 공고문에 나옵니다. 취득세 감면까지 넣은 차 한 대의 총액은 신차 실구매가 글 모음에 차종별로 정리돼 있습니다.

    추가공고 소식은 어디서 확인하나

    보조금 신청서는 구매자가 아니라 계약을 받은 제조사·수입사 쪽에서 누리집에 올립니다. 차계부는 신청 대행을 하지 않으며, 특정 판매점과도 연결하지 않습니다.

    오늘의 차 단어 — 공고구분

    공고구분은 지자체 보조금 행에 붙는 회차 이름입니다. 처음 낸 공고는 ‘본공고’, 예산을 더 확보해 낸 것은 ‘추경1차’처럼 표시됩니다. 같은 지자체라도 공고구분이 바뀌면 물량과 접수 기간이 새로 정해집니다.

    전주시 안내문이 좋은 예입니다. 하반기 보급물량을 ‘시스템상 추경1차’로 두고 전기승용 300대를 배정했으며, 신청할 때 공고구분을 반드시 ‘추경1’로 골라야 한다고 적어 두었습니다. 회차를 잘못 고르면 다른 물량으로 접수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사는 곳에 추가공고가 붙었다면, 신청서를 넣는 쪽에 어느 회차로 접수하는지 한 번 확인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신청 전 체크포인트

    • 소진율이 1000%를 넘는 곳은 고장이 아니라 새 회차 물량과 1년 누계가 섞인 값일 수 있습니다. 비율보다 안내문의 새 물량과 접수일을 보십시오.
    • 잔여가 많은 상위 여덟 곳 중 다섯 곳은 표기 마감일이 지났습니다. 접수중 90곳 중 67곳이 같은 상태이니 공고문을 함께 봐야 합니다.
    • 부산광역시·서산시처럼 ‘접수예정’으로 바뀐 곳은 공고 게시판에 다음 회차 일정이 먼저 뜹니다.
    • 741만원·842만원은 서울에 등록할 때의 금액입니다. 다른 지역이면 지방비가 달라지니 내 지역으로 다시 조회하십시오.

    ¹ 이런 곳은 잔여 대수 칸이 0대로 나옵니다. 공고보다 더 뽑은 만큼은 잔여 비율 칸에 마이너스로만 드러나고, 그 값을 0으로 바꾸지 않고 원문대로 적었습니다.

    2026-10-10 수정: 대구광역시는 10월 8일 17:00에 접수를 마감했습니다. 위에서 ‘다시 접수중으로 돌아왔다’고 적은 회차는 10월 1일부터 받은 4차 민간보급(승용 1,100대·화물 500대·소형승합 80대)입니다. 화성시는 통합누리집 상태가 아직 ‘접수중’으로 떠 있지만, 안내문에는 3차 대상자 선정이 예산 소진으로 마감됐다고 적혀 있습니다. 위 표의 숫자는 2026-10-06 12시 30분 기준 스냅샷입니다.

    이어 보기


    이 글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의 공개 자료를 정리한 것으로, 특정 지자체나 차종, 신청 시점을 권유하지 않습니다. 신청 여부와 시점에 대한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읽는 분 본인에게 있습니다. 잔여 대수는 실시간으로 변동됩니다.

    참고 자료:

  • 아이오닉 6 실구매가 — 서울 보조금 받으면 4,297만원부터

    아이오닉 6 실구매가 — 서울 보조금 받으면 4,297만원부터

    더 뉴 아이오닉 6, 가격표에 오른 세 트림

    현대자동차 공식 가격표에 더 뉴 아이오닉 6 가 세 트림으로 올라 있습니다. 맨 아래가 E-Value+ 스탠다드, 가운데가 Exclusive 롱레인지, 맨 위가 Prestige 롱레인지입니다. 가격은 2026년 9월 19일 공식 가격표 기준입니다. 가격표는 수시로 개정되니 계약할 때는 그 시점의 가격표를 다시 봐야 합니다.

    전기차라서 가격표 숫자와 실제로 치르는 돈 사이의 거리가 내연차보다 깁니다. 취득세가 붙었다가 일부 깎이고, 보조금이 빠지고, 산 뒤에는 자동차세 계산법까지 다릅니다. 가격표에서 출발해 한 칸씩 내려갑니다.

    트림별 공식 가격

    트림공식 가격
    E-Value + (스탠다드)48,560,000원
    Exclusive (롱레인지)55,150,000원
    Prestige (롱레인지)59,730,000원

    맨 아래 트림과 맨 위 트림의 차이는 1,117만원입니다(계산값). 가운데 Exclusive 롱레인지는 E-Value+ 스탠다드보다 659만원, Prestige 롱레인지보다 458만원 쌉니다(계산값).

    가격표 4,856만원이 4,297만원이 되는 과정

    가격표에 적힌 4,856만원은 출발점일 뿐입니다. 여기에 세금이 붙고, 전기차라서 빠지는 돈이 두 갈래 있습니다. 순서대로 쌓아 보면 이렇습니다.

    첫째, 과세표준. 취득세는 가격표 숫자에 바로 매기지 않습니다. 표시가격에서 부가가치세를 뺀 금액에 매기는데, 이 금액을 과세표준이라고 부릅니다(지방세법 시행령 제18조제2항제4호). E-Value+ 스탠다드의 과세표준은 4,414만원 남짓입니다. 이 줄은 세금이 왜 그 액수인지 보여 주는 참고 줄이라 합계에는 더하지 않습니다.

    둘째, 취득세 7%. 비영업용 승용차의 취득세율은 과세표준의 7%입니다(지방세법 제12조). E-Value+ 스탠다드는 309만원 남짓이 나옵니다.

    셋째, 전기차 취득세 감면. 전기차는 취득세를 140만원 한도로 감면받습니다(지방세특례제한법 제66조). 309만원에서 140만원을 빼면 실제로 내는 취득세는 169만원 남짓입니다(계산값).

    넷째, 등록 수수료. 인지와 증지를 합쳐 5,000원입니다. 이 금액의 근거는 부산광역시 차량등록사업소의 자가용 신규등록 안내입니다.

    다섯째, 전기차 구매 보조금. 서울 기준으로 국비 560만원에 지방비 168만원을 더한 728만원입니다. ev.or.kr 지자체별 보조금 현황에서 ‘2WD 스탠다드 18인치’ 행의 금액입니다. 서울 기준이라, 다른 지자체에서 등록한다면 그곳 공고의 금액을 넣어 다시 계산해야 합니다.

    다섯 칸을 한 표로 놓으면 다음과 같습니다. 합계는 계산값입니다.

    E-Value+ 스탠다드 · 서울 보조금

    항목금액근거
    차량 기본가 (E-Value + (스탠다드))48,560,000원제조사 공식 가격표
    _과세표준 (표시가격 − 부가세) — 참고__44,145,455원_지방세법 시행령 제18조제2항제4호
    취득세 (비영업용 승용) (7%)3,090,182원지방세법 제12조
    부대비용 — 등록 수수료 (인지 + 증지)5,000원부산광역시 차량등록사업소 — 자가용(비사업용) 자동차 신규등록
    − 전기차 취득세 감면 (140만원 한도)-1,400,000원지방세특례제한법 제66조
    − 전기차 구매 보조금 (국비+지방비)-7,280,000원ev.or.kr 지자체별 보조금 현황
    합계 (계산값)42,975,182원위 항목의 합

    맨 위 트림인 Prestige 롱레인지도 같은 순서입니다. 보조금은 서울 기준 국비 570만원에 지방비 171만원을 더한 741만원입니다. 2WD 롱레인지는 18인치·20인치·N라인 20인치가 모두 같은 금액이라 휠 사양을 몰라도 이 숫자가 그대로 맞습니다.

    Prestige 롱레인지 · 서울 보조금

    항목금액근거
    차량 기본가 (Prestige (롱레인지))59,730,000원제조사 공식 가격표
    _과세표준 (표시가격 − 부가세) — 참고__54,300,000원_지방세법 시행령 제18조제2항제4호
    취득세 (비영업용 승용) (7%)3,801,000원지방세법 제12조
    부대비용 — 등록 수수료 (인지 + 증지)5,000원부산광역시 차량등록사업소 — 자가용(비사업용) 자동차 신규등록
    − 전기차 취득세 감면 (140만원 한도)-1,400,000원지방세특례제한법 제66조
    − 전기차 구매 보조금 (국비+지방비)-7,410,000원ev.or.kr 지자체별 보조금 현황
    합계 (계산값)54,726,000원위 항목의 합
    더 뉴 아이오닉 6 E-Value+ 스탠다드 가격 구성(기본가 4,856만원·취득세 309만원·감면 140만원·서울 보조금 728만원)과 트림별 실구매가 4,297만원·5,472만원 막대, 계산값

    두 표를 나란히 보면 실구매가 차이는 약 1,175만원입니다(계산값). 가격표 차이 1,117만원보다 58만원쯤 더 벌어졌습니다. 차값이 오른 만큼 취득세가 71만원 남짓 더 붙는데, 보조금은 13만원만 더 나오기 때문입니다(둘 다 계산값). 감면은 두 트림 모두 140만원 한도에 걸려 같습니다.

    이 표에 넣지 못한 돈이 셋 있습니다. 탁송료, 번호판 발급·봉인, 그리고 지역개발·도시철도채권입니다. 전국에 공통으로 공시된 금액이 없어 합계에서 뺐지만, 차를 받을 때는 따로 나가는 돈입니다. 세 항목의 성격은 가격표에 없는 돈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해마다 돌아오는 자동차세와 첫 검사

    취득세는 살 때 한 번 내고 끝입니다. 자동차세는 해마다 돌아옵니다. 기준도 다릅니다. 취득세는 차값(과세표준)을 보고, 자동차세는 배기량을 봅니다. 배기량이 1,600cc 를 넘는 비영업용 승용차라면 cc당 200원을 곱해 연세액을 구합니다(지방세법 제127조제1항제1호).

    아이오닉 6 는 전기차라 배기량이 없습니다. cc 를 곱할 수 없으니 법은 이런 차에 정액을 매깁니다.

    3. 그 밖의 승용자동차 — 다음의 세액을 자동차 1대당 연세액으로 한다. 영업용 20,000원 / 비영업용 100,000원

    — 지방세법 제127조제1항제3호

    비영업용이면 1년에 10만원입니다. 4,856만원짜리 E-Value+ 스탠다드도, 5,973만원짜리 Prestige 롱레인지도 같은 10만원입니다. 취득세는 트림 따라 갈리지만 자동차세는 갈리지 않습니다.

    여기에 지방교육세가 붙습니다.

    7. 이 법 및 지방세감면법령에 따라 납부하여야 할 자동차세액의 100분의 30

    — 지방세법 제151조제1항제7호

    자동차세 10만원의 30%는 3만원이고, 둘을 더하면 1년에 13만원입니다(계산값). 배기량이 2,000cc 인 차라고 가정하면 200원에 2,000을 곱한 40만원에 교육세 30%가 붙어 52만원이 되니(가정을 둔 계산값), 같은 해에 39만원 차이가 납니다. 자기 차의 배기량은 자동차등록증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배기량 기준 차에는 차가 오래될수록 세금을 깎아 주는 식이 있습니다. 원문은 이렇습니다.

    자동차 1대의 각 기분세액 = A/2 – (A/2 × 5/100)( n – 2 ) / A: 제1호에 따른 연세액 / n: 차령 ( 2 ≤ n ≤ 12 ). 이 경우 차령이 12년을 초과하는 자동차에 대하여는 그 차령을 12년으로 본다.

    — 지방세법 제127조제1항제2호

    식의 A 는 제1호, 곧 배기량 기준 연세액을 가리킵니다. 전기차가 속한 제3호의 정액에도 이 경감이 적용되는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자동차세는 한 해치를 한꺼번에 낼 수 있습니다. 신고납부 기간은 네 번입니다.

    연세액 신고납부기간 — 1월 16일부터 1월 31일까지 / 3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 / 6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 / 9월 16일부터 9월 30일까지

    — 지방세법 제128조제3항

    한꺼번에 내면 공제가 있습니다. 공제 상한은 해당 세액의 10%이고 계산에 쓰는 이자율은 5%입니다(지방세법 제128조제3항, 같은 법 시행령 제125조제6항). 공제액은 언제 내느냐에 따라 계산식으로 달라집니다. 올해 마지막 기간인 9월 30일은 지났으니, 지금 차를 산다면 다음 기회는 1월입니다.

    검사도 있습니다. 비사업용 승용차의 검사 유효기간은 모든 차령에서 2년이지만, 새 차는 다릅니다.

    승용자동차 / 비사업용 / 경형ㆍ소형ㆍ중형ㆍ대형 / 모든 차령 → 2년[신조차(新造車)로서 법 제43조제5항에 따라 신규검사를 받은 것으로 보는 자동차의 최초 검사 유효기간은 5년]

    —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 [별표 15의2]

    새 차로 등록하면 첫 검사까지 5년입니다. 그 뒤로는 2년마다 돌아옵니다. 자동차세 이야기는 자동차세 코너에 더 있습니다.

    4,800만원 언저리의 현대차 두 대

    같은 현대자동차 가격표에서 E-Value+ 스탠다드와 가격이 겹치는 차 둘입니다.

    차종가격비고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6 E-Value + (스탠다드)48,560,000원전기차
    현대자동차 그랜저 HEV Premium49,330,000원준대형 세단 · 하이브리드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5 E-Value + (스탠다드)47,350,000원전기 SUV

    그랜저 HEV Premium 은 아이오닉 6 보다 77만원 비싸고, 아이오닉 5 E-Value+ 스탠다드는 121만원 쌉니다(둘 다 계산값). 가격표로는 세 대가 200만원 안에 모여 있습니다. 그랜저는 하이브리드라 배기량이 있어 자동차세를 cc 로 매기고, 두 아이오닉은 정액 10만원입니다. 그랜저의 배기량과 아이오닉 5 의 보조금은 이번 자료에 없어 실구매가까지는 맞대 보지 못했습니다.

    오늘의 차 단어 — 구매 보조금의 국비와 지방비

    전기차 구매 보조금은 한 덩어리가 아닙니다. 나라에서 주는 국비와 지자체가 주는 지방비, 두 몫을 합친 금액입니다.

    아이오닉 6 로 보면 이렇습니다. E-Value+ 스탠다드는 서울 기준 국비 560만원에 지방비 168만원을 더해 728만원입니다. Prestige 롱레인지는 국비 570만원에 지방비 171만원, 합쳐 741만원입니다. 두 경우 모두 지방비가 국비의 30%입니다(계산값). 이 비율은 서울의 숫자에서 나온 것이고, 다른 지역도 같은지는 이번 자료에 없습니다.

    두 몫을 갈라서 볼 일이 생기는 건 숫자를 옮겨 적을 때입니다. 국비만 적은 금액과 지방비까지 합친 금액은 이 차에서만 160만원 넘게 차이 납니다. 위 표의 728만원과 741만원은 둘을 합친 금액입니다.

    이어 보기


    이 글은 특정 차량의 구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실구매가는 2026년 9월 19일 공식 가격표와 법령·서울 보조금 현황으로 계산한 계산값이며, 탁송료·번호판·채권 비용은 들어 있지 않고 실제 금액은 등록 지역과 계약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구매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독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참고 자료: 현대자동차 공식 가격표 — 아이오닉 6 · 국가법령정보센터 — 지방세법 제12조 · 국가법령정보센터 — 지방세특례제한법 제66조 · 국가법령정보센터

  • 전기차 보조금 얼마 남았나 — 전국 잔여 16,870대, 인천 한 주에 1,940대 선정

    전기차 보조금 얼마 남았나 — 전국 잔여 16,870대, 인천 한 주에 1,940대 선정

    2026년 09월 29일 12시 30분 기준입니다.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이 그 시각에 공개한 값을 옮겼습니다. 잔여와 선정 숫자는 하루에도 여러 번 바뀝니다. 오늘 오후에 다시 조회하면 숫자가 달라져 있을 수 있습니다.

    인천 잔여가 일주일 만에 462대로 줄었습니다

    이번 조회에서 가장 크게 움직인 곳은 인천광역시입니다. 선정 대수가 한 주 사이 1,940대 늘었고, 남은 선정잔여는 462대, 소진율은 95.0%가 됐습니다. 같은 기간 서울특별시는 780대가 늘었는데도 잔여가 3,171대로 전국에서 가장 많습니다.

    두 도시의 표기 마감일은 똑같이 11월 30일 18시입니다. 마감까지 남은 날짜가 같아도 물량이 빠지는 속도는 이렇게 다릅니다. 인천은 날짜보다 대수가 먼저 바닥날 수 있는 자리에 와 있습니다.

    전국으로 넓히면 160개 지자체 가운데 93곳이 접수중으로 표시돼 있습니다. 그대로 믿기는 어렵습니다. 접수중 93곳 중 61곳은 화면에 적힌 신청 마감일이 이미 지났습니다. 수원시(2026-08-18 12:28), 제주특별자치도(2026-08-12 18:00), 광주광역시(2026-08-20 13:46), 청주시(2026-09-15 11:26), 안양시(2026-09-22 14:05)가 그 예입니다. 신청할 수 있는지는 지자체 공고문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전국 숫자 한 장

    항목값
    집계 지자체160곳
    접수중93곳
    마감67곳
    공고 대수 합계150,935대
    선정 대수 합계143,815대
    출고 대수 합계130,972대
    선정잔여 합계16,870대

    선정 대수와 출고 대수의 차이는 12,843대(계산값)입니다. 보조금 대상자로 뽑혔지만 아직 차를 받아 등록하지 못한 몫입니다.

    ‘예산소진율’이라는 이름은 오해를 부르기 쉽습니다. 원문 기준란의 표기는 “실예산 비공개 · 선정대수 기준 환산”입니다. 돈이 빠져나간 비율이 아니라 공고 대수 대비 선정 대수를 센 비율입니다. 공고보다 많이 선정한 곳에서 이 값이 100%를 넘는 까닭입니다.

    잔여 비율이 마이너스로 찍힌 지자체도 열 곳입니다. 대전광역시 -38.0%, 청주시 -26.0%, 울산광역시 -21.0%, 제주특별자치도 -14.0%, 남양주시 -10.0%, 김포시·양산시 -5.0%, 광주광역시 -3.0%, 수원시·평택시 -1.0%입니다.¹

    접수중이면서 선정잔여가 많은 순서로 추리면 이렇습니다.

    지자체선정잔여소진율표기된 신청 마감
    서울특별시3,171대84.0%2026-11-30 18:00
    부산광역시1,300대85.0%2026-12-11 18:00
    창원시945대78.0%2026-12-31 18:00
    원주시679대66.0%2026-12-04 18:00
    성남시636대82.0%2026-12-11 18:00
    춘천시576대66.0%2026-09-29 09:00
    거제시540대66.0%2026-08-27 11:00
    인천광역시462대95.0%2026-11-30 18:00

    춘천시는 표기 마감이 오늘 아침 9시라 조회 시각에 이미 지나 있었고, 거제시도 마감일이 8월입니다. 두 곳 모두 잔여가 남아 있지만 상태 표시만으로 창구가 열려 있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반대편 끝에는 공고 물량을 한참 넘겨 선정한 곳이 있습니다.

    지자체소진율선정잔여표기된 신청 마감
    광주시407.0%0대2026-09-01 10:04
    영광군348.0%0대2026-06-22 13:10
    봉화군302.0%0대2026-08-13 15:00
    동두천시293.0%0대2026-12-07 18:00
    공주시252.0%0대2026-12-24 18:00
    군산시168.0%0대2026-09-09 18:00
    포항시157.0%0대2026-08-07 18:00
    전주시155.0%0대2026-07-29 18:00

    막대로 보면 두 갈래가 갈립니다

    접수중이면서 선정잔여가 많은 지자체 막대그래프 — 서울특별시 3,171대, 부산광역시 1,300대, 창원시 945대 순. 오른쪽은 소진율이 높은 지자체로 광주시 407%, 영광군 348%, 봉화군 302% 순

    왼쪽은 물량이 남은 곳, 오른쪽은 공고분을 넘겨 선정을 끝낸 곳입니다. 둘 다 화면에서는 ‘접수중’으로 뜹니다. 같은 표시 아래 사정이 전혀 다른 지자체가 섞여 있는 셈입니다.

    닫힌 곳 둘, 다음 회차를 기다리는 곳 다섯

    지난 조회(9월 22일 12시 30분) 때 접수중이던 일곱 곳의 상태가 바뀌었습니다. 다만 모두 ‘마감’으로 간 것은 아닙니다.

    • 마감: 김포시(표기 마감 2026-09-28 10:00), 진주시(2026-09-21 09:10)
    • 접수예정: 대구광역시(2026-12-04 17:00), 평택시(2026-07-08 09:46), 파주시(2026-08-07 18:00), 여주시(2026-12-11 18:00), 평창군(2026-12-09 18:00)

    대구광역시·여주시·평창군은 표기된 마감일이 12월인데도 접수중에서 빠졌습니다. 앞에서 본 61곳과 반대 방향으로 어긋난 경우입니다. 날짜 칸과 상태 칸이 어느 쪽으로든 따로 움직일 수 있으니, 둘 중 하나만 보고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선정 대수가 많이 늘어난 곳은 아래와 같습니다.

    지자체선정 증가남은 선정잔여소진율
    인천광역시+1,940대462대95.0%
    서울특별시+780대3,171대84.0%
    양산시+320대0대105.0%
    울산광역시+273대0대121.0%
    원주시+228대679대66.0%
    창원시+200대945대78.0%
    김포시+162대0대105.0%
    춘천시+123대576대66.0%

    여덟 곳 중 세 곳은 선정이 공고분을 넘긴 채로 더 늘었습니다. 양산시·김포시가 105.0%, 울산광역시가 121.0%이고, 김포시는 이번 조회에서 마감으로 바뀌었습니다.

    소진 속도가 지역마다 다른 이유

    원주시와 춘천시는 소진율이 똑같이 66.0%입니다. 그런데 한 주 동안 늘어난 선정은 원주시 228대, 춘천시 123대로 거의 두 배 차이가 납니다. 인천광역시는 그보다 훨씬 빨랐습니다.

    속도를 가르는 첫째 요인은 물량과 수요의 비율입니다. 공고 대수는 지자체가 자기 예산에 맞춰 정하고, 신청은 그 지역에서 전기차를 계약한 사람 수만큼 들어옵니다. 같은 1,000대라도 인구가 많은 도시에서는 금방 차고, 작은 군에서는 오래 남습니다.

    둘째는 선정이 반영되는 방식입니다. 선정 대수는 신청서가 들어온 순간이 아니라 지자체가 서류를 검토해 대상자로 정했을 때 오릅니다. 그래서 한 주에 수백, 수천 대가 한꺼번에 올라가는 일이 생깁니다. 잔여가 넉넉해 보이던 곳도 다음 조회에서 크게 줄어 있을 수 있습니다.

    셋째는 공고분을 넘겨 뽑는 관행입니다. 소진율이 100%를 넘은 곳이 많은 것은 선정 뒤 출고까지 가지 못해 취소되는 몫을 미리 감안하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이런 곳은 잔여가 0이어도 취소분이 생기면 다음 순번으로 넘어갑니다.

    결국 잔여 대수 한 줄로는 남은 시간을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한 주 사이 몇 대가 선정됐는지까지 나란히 봐야 합니다. 인천처럼 잔여가 수백 대인데 한 주 증가가 그보다 크다면, 표기 마감일보다 물량이 먼저 끝날 수 있습니다.

    보조금은 국비와 지방비의 합입니다

    보조금 한 건은 나라가 차종별로 정한 국비와 시·군·구가 얹는 지방비를 더해 나옵니다. 지방비가 지역마다 다르니 같은 차라도 어디에 등록하느냐로 금액이 달라집니다. 아래는 서울특별시 한 곳의 예시입니다.

    모델제조사국비지방비합계
    Pv5 WAV(비용 미지원)기아648만원194만원842만원
    더 뉴 아이오닉6 2WD 롱레인지 18인치현대자동차570만원171만원741만원
    더 뉴 아이오닉6 2WD 롱레인지 20인치현대자동차570만원171만원741만원
    더 뉴 아이오닉6 2WD 롱레인지 N라인 20인치현대자동차570만원171만원741만원
    더 뉴 아이오닉6 AWD 롱레인지 18인치현대자동차570만원171만원741만원
    더뉴EV6 롱레인지 2WD 19인치기아570만원171만원741만원

    다른 지역에 등록하면 지방비 칸부터 바뀝니다. 차값 구간에 따라 국비가 깎이는 규칙도 따로 있으니 정확한 금액은 지자체 공고문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전기차 취득세 감면까지 합쳐 차 한 대에 실제로 드는 돈은 신차 실구매가 글 모음에서 차종마다 따로 셈해 두었습니다.

    공식 창구 두 곳

    신청서는 차를 산 사람이 직접 내는 게 아니라, 계약한 제조사나 수입사가 누리집에 등록합니다. 차계부는 신청을 대행하지 않으며 판매점을 소개하지도 않습니다.

    오늘의 차 단어 — 접수예정

    접수예정은 통합누리집 접수상태 칸에 뜨는 표시 가운데 하나로, 그 지자체의 다음 접수 창구가 아직 열리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마감’과 달리 올해 물량이 끝났다는 말이 아닙니다.

    이번 주 대구광역시·평택시·파주시·여주시·평창군이 접수중에서 이 상태로 넘어갔습니다. 앞 회차가 닫히고 다음 회차 공고를 기다리는 단계로 읽으면 됩니다. 언제 다시 열리는지, 몇 대가 풀리는지는 지자체 공고문에 나옵니다. 사는 곳이 이 상태라면 공고 게시판을 먼저 확인하는 편이 빠릅니다.

    신청 전 체크포인트

    • 화면의 ‘접수중’은 상태 표시일 뿐입니다. 접수중 93곳 중 61곳은 표기 마감일이 지났으니 공고문을 함께 봐야 합니다.
    • 잔여가 많아도 한 주 선정 증가가 크면 오래가지 않습니다. 인천광역시는 한 주에 1,940대가 빠졌습니다.
    • ‘접수예정’은 끝이 아니라 다음 회차 대기입니다. 공고가 뜨는 날짜를 확인해 두십시오.
    • 표의 국비·지방비는 서울 한 곳의 값입니다. 등록할 지역과 차종으로 직접 조회해야 실제 금액을 알 수 있습니다.

    ¹ 표에서는 선정잔여가 0대로 보이지만, 선정 대수가 공고 대수를 넘어선 만큼 잔여 비율이 음수로 표기됩니다. 원문 값을 0으로 고치지 않고 그대로 옮겼습니다.

    2026-10-03 수정: 위 표의 부산광역시(선정잔여 1,300대)는 앞 회차가 끝났고, 상태가 ‘접수중’에서 ‘접수예정’으로 바뀌었습니다. 9월 29일 하반기 추가 공고가 붙어 승용 1,300대·화물 220대를 받습니다. 창구는 화물이 10월 7일 10:00, 승용이 10월 14일 10:00에 열리고 둘 다 12월 11일까지이며, 예산이 먼저 떨어지면 일찍 닫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접수를 마감했습니다(표기 마감 8월 12일 18:00). 소진율 표의 포항시도 접수를 마감했습니다. 다만 화물 30대를 두고 4차 공고가 따로 붙어 10월 6일 10:00부터 접수합니다. 경기 광주시 역시 마감됐습니다 — 승용 대상자 선정이 9월 3일에 끝났고, 취소분이 나오면 다음 순번부터 차례로 확정한다고 안내합니다. 위 표의 숫자는 2026-09-29 12시 30분 기준 스냅샷이며, 최신 상태는 아래 링크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2026-10-17 수정: 소진율 표의 군산시는 상태가 ‘마감’으로 바뀌었습니다. 3차 사업 승용은 사업을 마감했고, 출고 지연으로 취소된 자리는 대기 순번대로 채웠다고 안내합니다. 소형승합 5대 추가분만 따로 10월 14일부터 19일까지 신청을 받습니다. 위 표의 숫자는 2026-09-29 12시 30분 기준 스냅샷입니다.


    이 글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의 공개 자료를 정리한 것으로, 특정 지자체나 차종, 신청 시점을 권유하지 않습니다. 신청 여부와 시점에 대한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읽는 분 본인에게 있습니다. 잔여 대수는 실시간으로 변동됩니다.

    참고 자료:

  • 전기차 보조금 신청기간 — 서울 11월 30일까지, 전국 잔여 18,799대

    전기차 보조금 신청기간 — 서울 11월 30일까지, 전국 잔여 18,799대

    2026년 09월 22일 12시 30분 기준입니다. 그 시각에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이 공개한 값을 옮겼습니다. 접수·선정·출고 대수는 실시간으로 갱신되니, 오늘 본 잔여가 내일도 같으리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서울이 지난주 목요일에 창구를 다시 열었습니다

    지난 조회까지 서울특별시는 하반기 접수를 8월 7일 13시에 닫아 둔 상태였습니다. 그 뒤 하반기 추가공고가 붙어 전기승용차 접수가 9월 17일 10시부터 다시 열렸고, 마감은 11월 30일 18시로 잡혔습니다. 추가공고의 하반기 보급대수는 4,770대이며 그중 전기승용차 몫이 일반 3,015대와 우선순위 753대입니다. 예산이 먼저 바닥나면 조기 마감한다는 단서가 공고에 함께 붙어 있습니다.

    전국 합계가 지난주보다 늘어난 것도 이 흐름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다만 늘어난 물량이 모두 지금 신청할 수 있는 몫은 아닙니다. 접수중으로 뜨는 90곳 가운데 65곳은 화면에 적힌 신청 마감일이 이미 지나 있습니다. 부산광역시(2026-07-22 18:00), 수원시(2026-08-18 12:28), 제주특별자치도(2026-08-12 18:00), 대구광역시(2026-07-08 18:00), 광주광역시(2026-08-20 13:46)가 그런 경우입니다. 상태 표시와 공고문이 어긋나 있으니, 신청 직전에 해당 지자체 공고문에서 확인하는 절차를 빼놓지 않아야 합니다.

    전국 90곳에 남은 18,799대

    항목값
    집계 지자체160곳
    접수중90곳
    마감70곳
    공고 대수 합계148,300대
    선정 대수 합계139,805대
    출고 대수 합계129,458대
    선정잔여 합계18,799대

    화면에 ‘예산소진율’이라고 붙은 값은 이름만큼 직관적이지 않습니다. 기준란에 “실예산 비공개 · 선정대수 기준 환산”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돈이 얼마나 빠져나갔는지가 아니라 대수를 세어 환산한 비율이라는 얘기입니다. 그러니 공고분보다 많이 선정한 곳에서는 이 값이 100%를 가뿐히 넘깁니다.

    선정잔여가 음수로 내려간 지자체는 열 곳입니다. 대전광역시가 소진율 138.0%로 가장 멀리 갔고, 청주시 126.0%, 제주특별자치도 114.0%, 울산광역시 112.0%, 남양주시 110.0%가 뒤를 따릅니다. 넘어선 만큼은 0으로 눌러 놓지 않고 그대로 노출됩니다.

    아래는 접수중이면서 선정잔여가 많은 순서입니다.

    지자체선정잔여소진율표기된 신청 마감
    서울특별시3,951대80.0%2026-11-30 18:00
    인천광역시2,402대74.0%2026-11-30 18:00
    창원시1,145대73.0%2026-12-31 18:00
    원주시907대55.0%2026-12-04 18:00
    춘천시699대59.0%2026-12-11 18:00
    성남시654대81.0%2026-12-11 18:00
    파주시600대73.0%2026-08-07 18:00
    거제시541대66.0%2026-08-27 11:00

    여덟 곳 중 여섯 곳은 마감일이 12월 초·중순 또는 연말이라 시간이 남아 있습니다. 파주시와 거제시는 마감일 자체가 지났는데 잔여가 남은 경우로, 앞서 짚은 65곳에 함께 들어갑니다. 파주시는 이 글이 나간 뒤 사정이 달라졌습니다 — 아래 수정 메모를 함께 보시기 바랍니다.

    반대쪽 끝도 있습니다. 공고 물량보다 선정이 훨씬 앞서 나간 곳입니다.

    지자체소진율선정잔여표기된 신청 마감
    광주시407.0%0대2026-09-01 10:04
    영광군348.0%0대2026-06-22 13:10
    봉화군304.0%0대2026-08-13 15:00
    동두천시294.0%0대2026-12-07 18:00
    공주시255.0%0대2026-12-24 18:00
    무안군235.0%0대2026-05-27 18:00
    군산시170.0%0대2026-09-09 18:00
    포항시157.0%0대2026-08-07 18:00

    남은 곳과 넘어선 곳을 그래프로

    접수중이면서 선정잔여가 많은 지자체 막대그래프 — 서울특별시 3,951대, 인천광역시 2,402대, 창원시 1,145대 순. 오른쪽은 소진율이 높은 지자체로 광주시 407%, 영광군 348%, 봉화군 304% 순

    같은 ‘접수중’ 표시 안에 성격이 다른 두 갈래가 섞여 있습니다. 왼쪽 막대는 물량이 아직 남은 곳이고, 오른쪽 막대는 공고분을 이미 넘겨 선정을 마친 곳입니다. 표만 훑을 때는 잘 안 보이지만, 나란히 세워 놓으면 두 갈래의 높이 차이가 바로 드러납니다.

    일주일 사이 달라진 곳

    새로 마감으로 넘어간 지자체는 이번 조회에서 없습니다. 선정 대수가 늘어난 곳은 여덟 곳입니다.

    지자체선정 증가남은 선정잔여소진율
    인천광역시+81대2,402대74.0%
    김포시+41대73대96.0%
    양산시+39대254대83.0%
    서울특별시+26대3,951대80.0%
    울산광역시+25대0대112.0%
    진주시+11대54대94.0%
    원주시+7대907대55.0%
    창원시+6대1,145대73.0%

    증가 폭이 지난주보다 확연히 작습니다. 추경과 재공고가 한꺼번에 반영됐던 직전 조회와 달리, 이번에는 인천광역시의 81대가 가장 큰 움직임입니다. 김포시(73대)·진주시(54대)처럼 잔여가 두 자릿수까지 내려온 곳은 다음 조회에서 0이 될 여지가 있습니다. 울산광역시는 25대가 더 선정되며 소진율이 112.0%까지 올라갔습니다.

    선정과 출고 사이에 남은 10,347대

    통합누리집 화면에는 잔여가 두 종류로 나옵니다. 선정잔여는 공고 대수에서 선정 대수를 뺀 값이고, 출고잔여는 공고 대수에서 출고 대수를 뺀 값입니다. 앞엣것은 자격을 받아 간 사람이 몇 명인지를, 뒤엣것은 실제로 차를 받아 등록까지 마친 사람이 몇 명인지를 보여 줍니다.

    전국 선정 대수는 139,805대, 출고 대수는 129,458대입니다. 두 값의 차이인 10,347대(계산값)가 자격은 받았지만 아직 차를 출고하지 못한 몫입니다. 보조금은 자격을 받는 시점이 아니라 출고·등록을 마쳐야 확정되므로, 이 만 대 남짓은 아직 결론이 나지 않은 상태로 서 있는 셈입니다.

    지자체별로 보면 두 잔여의 간격이 제각각입니다.

    지자체선정출고선정잔여출고잔여
    서울특별시15,697대15,049대3,951대4,599대
    창원시3,155대2,589대1,145대1,711대
    성남시2,804대2,158대654대1,300대
    군산시1,313대529대0대245대

    창원시와 성남시는 출고잔여가 선정잔여보다 500대 이상 많습니다. 자격을 받아 간 사람 중 상당수가 아직 차를 못 받았다는 뜻입니다. 군산시는 더 극단적입니다. 선정 1,313대가 공고 774대를 크게 넘겼는데 출고는 529대에 그쳐, 공고 기준으로는 245대가 비어 있습니다.

    지자체가 공고분보다 많이 선정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자격을 받고도 출고까지 가지 못해 취소되는 몫이 매년 생기고, 그 자리를 비워 두면 예산이 남습니다. 대기 순번이 도는 방식도 공고에 적혀 있습니다. 광주시는 자격부여 후 10일 이내에 출고를 확정해야 하며, 승용 대상자 선정이 끝난 뒤에도 취소가 생기면 다음 순번부터 순차적으로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라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소진율이 100%를 넘긴 지자체를 곧바로 포기할 이유는 없습니다. 반대로 잔여가 넉넉해 보이는 곳이라고 여유가 있는 것도 아닙니다. 출고 기한과 취소 처리 방식은 지자체마다 다르게 정해져 있어, 내 지역의 공고문을 열어 보는 것 말고는 확인할 길이 없습니다.

    보조금이 지역마다 다른 값이 되는 구조

    보조금 한 건은 국비와 지방비를 더해 만들어집니다. 앞엣것은 나라가 차종별로 정한 몫이고, 뒤엣것은 각 시·군·구가 자기 예산 사정에 맞춰 얹는 몫입니다. 지방비 쪽이 지역마다 다르니 똑같은 차를 계약해도 어디에 등록하느냐로 금액이 갈립니다. 서울특별시 표를 옮기면 이렇습니다.

    모델제조사국비지방비합계
    Pv5 WAV(비용 미지원)기아648만원194만원842만원
    더 뉴 아이오닉6 2WD 롱레인지 18인치현대자동차570만원171만원741만원
    더 뉴 아이오닉6 2WD 롱레인지 20인치현대자동차570만원171만원741만원
    더 뉴 아이오닉6 2WD 롱레인지 N라인 20인치현대자동차570만원171만원741만원
    더 뉴 아이오닉6 AWD 롱레인지 18인치현대자동차570만원171만원741만원
    더뉴EV6 롱레인지 2WD 19인치기아570만원171만원741만원

    위 금액은 서울에 등록할 때의 값입니다. 다른 지역으로 옮겨 적으면 지방비 칸부터 틀어집니다. 국비에도 차값 구간별 감액 규칙이 걸려 있는데, 구간을 나누는 기준선까지는 이번 조회 자료에 들어 있지 않아 금액으로 적지 않았습니다. 정확한 수령액은 등록할 지역과 차종을 넣어 조회해야 나옵니다. 취득세 감면은 보조금과 별개 제도라 차종별 계산은 신차 실구매가 코너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신청은 이 두 곳에서 확인합니다

    접수 자체는 구매 계약을 맺은 제조사·수입사가 누리집을 통해 올립니다. 신청을 대행하지 않으며, 판매점을 알선하지도 않습니다.

    오늘의 차 단어 — 자격부여

    자격부여는 지원 신청서를 낸 사람이 서류 검토를 통과해 보조금 대상 후보가 되는 단계를 말합니다. 통합누리집과 지자체 공고문에 자주 나오는 말인데, 보조금이 확정됐다는 뜻으로 읽기 쉬운 것이 함정입니다.

    자격부여는 중간 관문입니다. 그다음 단계인 출고와 등록을 기한 안에 마쳐야 대상자로 확정되고, 기한을 넘기면 자격이 취소돼 다음 순번에게 넘어갑니다. 광주시 공고 안내에 적힌 ‘자격부여 후 10일 이내 출고 확정’이 그런 기한의 한 예입니다. 기한 일수와 취소 처리 방식은 지자체가 각자 정하므로, 자격부여 통보를 받았다면 출고 예정일부터 계산해 여유가 있는지 먼저 따져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앞에서 본 선정잔여와 출고잔여의 간격이 바로 이 단계에 걸려 있는 물량입니다.

    신청 전에 짚어 둘 네 가지

    • 화면의 ‘접수중’은 창구가 열려 있다는 표시일 뿐입니다. 접수중 90곳 가운데 65곳은 표기된 마감일이 이미 지났으므로 공고문과 최신 공지사항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 소진율이 100%를 넘겼다고 돈이 떨어진 것은 아닙니다. 대수로 환산한 비율이고, 출고가 취소되면 자리가 다시 납니다.
    • 자격부여를 받았다면 출고·등록 기한부터 확인하십시오. 기한을 넘기면 순번이 뒤로 넘어갑니다.
    • 표의 국비·지방비는 서울 한 곳의 예시입니다. 등록할 지역과 차종을 넣어 직접 조회해야 실제 금액을 알 수 있습니다.

    2026-09-26 수정: 파주시는 이 글이 나간 뒤 상태가 ‘접수중’에서 ‘접수예정’으로 바뀌었습니다. 기존 회차 접수는 끝났고, 하반기 추가 공고(총 135대, 승용 90대·화물 45대)로 승용은 10월 15일 10:00부터, 화물은 10월 7일 10:00부터 받아 둘 다 11월 30일 18:00에 닫습니다. 진주시는 9월 21일 09:10에 접수를 마감했습니다(통합누리집 기준, 전기승용 3차 보급사업). 올해 추가 공고 계획은 없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무안군은 앞 회차가 끝났고 ‘접수예정’으로 바뀌어, 하반기 보급사업(승용 100대·화물 100대) 접수를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받습니다. 위 표의 숫자는 2026-09-22 12시 30분 기준 스냅샷이며, 최신 상태는 아래 링크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2026-10-03 수정: 위에서 ‘마감일이 지났는데 접수중’의 예로 든 부산광역시는 앞 회차가 끝났고 ‘접수예정’으로 바뀌었습니다. 하반기 추가 공고(승용 1,300대·화물 220대)로 화물은 10월 7일 10:00, 승용은 10월 14일 10:00부터 12월 11일까지 받으며, 예산이 먼저 떨어지면 일찍 닫습니다. 같은 예로 든 제주특별자치도는 접수를 마감했습니다. 김포시는 승용 대상자 선정을 마감했습니다(표기 마감 9월 28일 10:00). 취소분이 나오면 예비번호 순으로 추가 선정합니다. 소진율 표의 포항시도 접수를 마감했습니다 — 화물 30대짜리 4차 공고가 따로 붙어 10월 6일 10:00부터 접수합니다. 경기 광주시 역시 마감됐고, 승용 대상자 선정은 9월 3일에 끝났습니다. 위 표의 숫자는 2026-09-22 12시 30분 기준 스냅샷입니다.

    2026-10-10 수정: 같은 예로 든 대구광역시는 10월 8일 17:00에 접수를 마감했습니다. 9월 말 ‘접수예정’으로 빠졌다가 10월 1일 4차 민간보급(승용 1,100대)으로 다시 열었던 회차입니다. 위 표의 숫자는 2026-09-22 12시 30분 기준 스냅샷입니다.

    이어 보기


    이 글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의 공개 자료를 정리한 것으로, 특정 지자체나 차종, 신청 시점을 권유하지 않습니다. 신청 여부와 시점에 대한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읽는 분 본인에게 있습니다.

    참고 자료:

  • 전기차 보조금 얼마 — 잔여 15,859대, 접수중 87곳

    전기차 보조금 얼마 — 잔여 15,859대, 접수중 87곳

    2026년 09월 15일 12시 30분 기준입니다. 이 수치는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이 그 시각에 내보낸 값이며, 접수·선정·잔여는 실시간으로 움직입니다. 지금 화면과 다음에 열어 볼 화면이 다를 수 있다는 뜻입니다.

    가장 먼저 짚어야 할 함정이 있습니다. 화면에 ‘접수중’이라고 뜬다고 해서 지금 넣은 신청서가 곧바로 받아들여진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접수중인 87곳 가운데 70곳은 공고문에 적힌 신청 마감일이 벌써 지나 있습니다. 시스템의 상태 표시와 실제 접수 여부가 어긋나 있으므로, 신청 직전에 지자체 공고문을 열어 다시 확인하는 절차를 건너뛰지 않아야 합니다.

    전국 접수 현황, 숫자로 짚으면

    항목값
    집계 지자체160곳
    접수중87곳
    마감73곳
    공고 대수 합계141,290대
    선정 대수 합계135,623대
    출고 대수 합계127,871대
    선정잔여 합계15,859대

    여기서 눈여겨볼 것은 ‘예산소진율’이라는 이름입니다.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은 이 값을 “실예산 비공개 · 선정대수 기준 환산”이라고 못 박아 두었습니다. 실제 예산 잔액이 아니라 공고 대수 대비 선정 대수의 비율일 뿐이라, 공고보다 더 많이 선정한 지자체에서는 소진율이 100%를 가볍게 넘어갑니다. 계산이 틀린 게 아니라 애초에 그런 셈법입니다.

    같은 원리로 잔여가 마이너스로 찍히는 곳도 열 곳 있습니다. 대전광역시는 -38.0%로 폭이 가장 크고, 울산광역시 -21.0%, 제주특별자치도 -14.0%, 남양주시 -10.0%, 청주시 -9.0% 순으로 이어집니다. 공고보다 선정을 더 많이 해 버린 결과라, 화면은 이 값을 굳이 0으로 맞추지 않고 음수 그대로 노출합니다.

    ‘접수중’이라는 말만 믿기 어려운 이유

    마감일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접수중으로 남아 있는 곳은 이번 조회에서 열 곳입니다. 그중 다섯 곳만 옮기면 광주광역시(2026-08-20 13:46), 파주시(2026-08-07 18:00), 안양시(2026-08-11 14:00), 거제시(2026-08-27 11:00), 안산시(2026-06-19 13:00)입니다. 화면의 ‘최종 신청마감’은 직전 본공고를 기준으로 고정돼 찍히는데, 그 뒤로 추경이나 재공고가 따로 붙는 지자체가 많다 보니 이런 어긋남이 남는 듯합니다.

    그래서 이 코너는 잔여가 남아 있다는 사실만으로 신청 가능 여부를 단정하지 않습니다. 선정잔여가 많은 순서로 늘어놓되, 최종 확인은 각 지자체 공고문에 맡깁니다.

    지자체선정잔여소진율표기된 신청 마감
    창원시1,560대64.0%2026-12-31 18:00
    평택시789대74.0%2026-07-08 09:46
    성남시778대78.0%2026-12-11 18:00
    파주시568대74.0%2026-08-07 18:00
    영천시560대24.0%2026-12-10 18:00
    제천시543대58.0%2026-12-31 18:00
    거제시541대66.0%2026-08-27 11:00
    안산시466대66.0%2026-06-19 13:00

    창원시·성남시·제천시는 마감일이 연말이라 실제로도 접수가 계속되는 곳입니다. 반면 평택시·파주시는 마감일 자체는 지났는데도 잔여가 남아 있는 경우인데, 취소분이 나오면 대기자 명단 순서대로 새 자격을 내주는 지자체가 있어 벌어지는 일입니다. 안산시도 조회 당시에는 같은 자리에 있었습니다. 안산시·파주시·평택시는 이 글이 나간 뒤 사정이 달라졌습니다 — 아래 수정 메모를 함께 보시기 바랍니다.

    정반대 그림도 있습니다. 아래는 공고 물량보다 선정이 훨씬 많이 이뤄진 곳입니다.

    지자체소진율선정잔여표기된 신청 마감
    광주시409.0%0대2026-09-01 10:04
    영광군348.0%0대2026-06-22 13:10
    부안군327.0%0대2026-07-08 18:00
    봉화군304.0%0대2026-08-13 15:00
    동두천시294.0%0대2026-12-07 18:00
    예천군288.0%0대2026-10-30 18:00
    무안군238.0%0대2026-05-27 18:00
    군산시173.0%0대2026-09-09 18:00

    그래프로 겹쳐 보면

    접수중이면서 선정잔여가 많은 지자체 막대그래프 — 창원시 1,560대, 평택시 789대, 성남시 778대 순. 오른쪽은 소진율이 높은 지자체로 광주시 409%, 영광군 348%, 부안군 327% 순

    같은 ‘접수중’ 안에 두 얼굴이 섞여 있다는 점은 이번 조회에서도 그대로입니다. 왼쪽 막대는 아직 물량이 남은 곳, 오른쪽 막대는 공고보다 훨씬 앞서 선정을 끝낸 곳입니다. 표 하나만 보고는 이 차이가 잘 안 보이지만, 그래프로 나란히 놓으면 두 그룹의 간격이 확연합니다.

    일주일 사이 바뀐 지자체들

    직전 조회(2026-09-08)와 견주면 네 곳의 상태가 바뀌었습니다. 속초시(마감 2026-09-08 09:03)와 함안군(마감 2026-09-10 16:30), 화천군(마감 2026-09-11 18:00)은 접수중에서 마감으로 넘어갔고, 의령군(마감 2026-06-17 17:40)은 접수중에서 접수예정으로 되돌아갔습니다. 의령군처럼 상태가 거꾸로 가는 경우는 다음 공고를 준비하면서 시스템이 상태값을 다시 세팅해 두는 사례로 짐작됩니다.

    추경이나 재공고를 거치며 선정 대수 자체가 크게 불어난 곳도 눈에 띕니다.

    지자체선정 증가남은 선정잔여소진율
    성남시+935대778대78.0%
    군산시+749대0대173.0%
    김해시+262대236대91.0%
    창원시+200대1,560대64.0%
    포천시+105대40대92.0%
    제천시+71대543대58.0%
    속초시+37대0대101.0%
    의정부시+33대24대97.0%

    물량이 늘어난 여덟 곳 가운데 성남시·창원시·제천시·김해시·포천시·의정부시는 잔여도 함께 늘어 지금도 신청할 틈이 있습니다. 군산시와 속초시는 늘어난 물량을 곧바로 선정이 흡수해 버려 잔여가 0에 머물렀습니다. 물량이 늘었다는 소식 하나로 신청 여지를 짐작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보조금은 왜 지역마다 액수가 다른가

    전기차 보조금은 국가가 주는 국비와 지자체가 얹는 지방비, 두 조각을 합친 값입니다. 지방비 액수를 지자체가 저마다 정하기 때문에 같은 차를 사도 등록 지역에 따라 실제로 받는 돈이 달라집니다. 서울특별시 한 곳만 예로 옮겨 보면 이렇습니다.

    모델제조사국비지방비합계
    Pv5 WAV(비용 미지원)기아648만원194만원842만원
    더 뉴 아이오닉6 2WD 롱레인지 18인치현대자동차570만원171만원741만원
    더 뉴 아이오닉6 2WD 롱레인지 20인치현대자동차570만원171만원741만원
    더 뉴 아이오닉6 2WD 롱레인지 N라인 20인치현대자동차570만원171만원741만원
    더 뉴 아이오닉6 AWD 롱레인지 18인치현대자동차570만원171만원741만원
    더뉴EV6 롱레인지 2WD 19인치기아570만원171만원741만원

    이 표는 서울특별시 한 곳의 숫자일 뿐, 다른 지자체에 곧바로 옮겨 쓸 수 없습니다. 국비 쪽도 차량 가격 구간에 따라 깎이는 규칙이 별도로 있는데, 구간별 감액 폭까지는 이번 조회 자료에 담기지 않아 이 글에서 숫자로 단정하지 않습니다. 실제 지원 금액은 통합누리집 화면에 살 지역과 차종을 직접 넣어야 정확히 나옵니다. 취득세 감면은 보조금과는 다른 제도라, 차종별 계산은 신차 실구매가 코너로 넘겨 두었습니다.

    신청 창구는 두 곳뿐입니다

    실제 접수는 차량을 파는 제조사·수입사가 통합누리집을 거쳐 처리합니다. 이 글은 신청을 대행하지 않으며, 특정 딜러나 판매점으로 연결하지도 않습니다.

    오늘의 차 단어 — 우선순위 물량

    우선순위 물량은 전체 공고 대수 가운데 다자녀 가구·차상위 계층·택시 등 특정 신청자에게 먼저 배정하도록 따로 떼어 둔 몫을 가리킵니다. 지자체 공고문을 열어 보면 물량을 ‘우선순위 몇 대, 택시 몇 대, 일반 몇 대’처럼 갈래를 나눠 놓은 사례가 흔합니다.

    우선순위 몫에 신청이 몰리면 그 갈래부터 먼저 바닥나고, 남은 물량만 일반 신청자에게 돌아갑니다. 그래서 같은 지자체의 같은 공고 안에서도 ‘우선순위는 마감, 일반은 접수중’처럼 항목마다 표시가 엇갈리는 일이 벌어집니다. 자신이 우선순위 대상에 해당하는지, 몇 대가 배정돼 있는지는 지자체마다 다르므로 그 지자체 공고문에서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오늘 확인해 둘 것

    • ‘접수중’이라는 상태값은 지자체가 창구를 열어 뒀다는 뜻일 뿐입니다. 신청 전에 최신 공지사항까지 함께 훑어야 안전합니다.
    • 소진율 100%는 예산이 바닥났다는 뜻이 아닙니다. 선정대수 기준으로 환산한 값이라, 넘긴 뒤에도 취소분이 나오면 다시 접수를 여는 지자체가 있습니다.
    • 자격부여는 중간 단계입니다. 출고와 등록을 마쳐야 대상자로 확정되고, 우선순위·일반 구분에 따라 그 순서도 갈립니다.
    • 표에 실린 국비·지방비는 서울 한 곳의 예시일 뿐이라, 자신이 살 지역·차종의 금액은 따로 조회해야 합니다.

    2026-09-19 수정: 위 표의 안산시(선정잔여 466대)는 그 뒤 전기차 보급사업 3차 변경공고가 붙어 상태가 ‘접수중’에서 ‘접수예정’으로 바뀌었습니다. 공고문 기준 접수기간은 승용 9월 23일 14:00부터, 화물 9월 21일 14:00부터이며 둘 다 12월 4일 18:00에 닫습니다. 보급 대수는 승용 480대·화물 60대를 합쳐 540대로, 직전 공고의 640대에서 줄었습니다. ‘마감일은 지났는데 잔여가 남아 있는 곳’으로 안산시를 묶었던 문장도 이에 맞춰 고쳤습니다. 위 표의 숫자는 2026-09-15 12시 30분 기준 스냅샷이며, 최신 상태는 아래 링크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2026-09-26 수정: 파주시는 그 뒤 상태가 ‘접수중’에서 ‘접수예정’으로 바뀌었습니다. 표에 있던 회차는 끝났고, 새로 붙은 하반기 추가 공고는 모두 135대(승용 90대·화물 45대)입니다. 접수 창구는 화물이 10월 7일 10:00, 승용이 10월 15일 10:00에 열리며 마감은 11월 30일 18:00입니다. 예천군은 통합누리집 기준 9월 21일 09:00에 접수를 마감했습니다. 무안군의 앞 회차도 끝났습니다 — 지금은 ‘접수예정’이고, 승용·화물 각 100대를 두고 9월 29일~10월 1일 사흘 동안 신청을 받습니다. 부안군 역시 앞 회차가 끝났으며, 승용 28대·화물 8대 규모의 하반기 3차 접수가 10월 7일 09:00부터 14일까지 이어집니다. 위 표의 숫자는 2026-09-15 12시 30분 기준 스냅샷입니다.

    2026-10-03 수정: 위 표의 평택시(선정잔여 789대)는 앞 회차가 끝났고, 상태가 ‘접수중’에서 ‘접수예정’으로 바뀌었습니다. 하반기 추가 공고로 승용 165대·화물 55대를 받으며, 승용은 10월 6일, 화물은 10월 13일부터 예산이 떨어질 때까지 접수합니다. 차종별 보조금이 달라 물량은 따로 공고 없이 바뀔 수 있다고 적혀 있습니다. 잔여 비율이 음수로 찍혔던 제주특별자치도는 접수를 마감했습니다. 소진율 표 맨 위의 경기 광주시도 마감됐습니다 — 승용 대상자 선정은 9월 3일에 끝났고, 취소분이 나오면 다음 순번부터 차례로 확정합니다. 위 표의 숫자는 2026-09-15 12시 30분 기준 스냅샷입니다.

    이어 보기


    이 글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의 공개 자료를 정리한 것으로, 특정 지자체나 신청 시점을 권유하지 않습니다. 신청 여부와 시점에 대한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읽는 분 본인에게 있습니다.

    참고 자료:

  • 전기차 보조금 잔여 14,004대, 접수중 84곳의 마감일은 제각각입니다

    전기차 보조금 잔여 14,004대, 접수중 84곳의 마감일은 제각각입니다

    2026년 09월 08일 12시 30분 기준입니다. 아래 숫자는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이 이 시각에 공개한 값이고, 선정·잔여 대수는 실시간으로 바뀝니다. 오늘 확인한 값이 내일 그대로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이번 주 자료에서 가장 먼저 짚을 것은 ‘접수중’이라는 표시가 ‘지금 신청해도 된다’는 뜻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접수중으로 뜨는 84곳 가운데 67곳은 화면에 적힌 신청 마감일이 이미 지나 있습니다. 시스템 표시와 실제 접수 가능 여부가 어긋나 있다는 뜻이라, 지자체 공고문을 따로 열어 확인해야 합니다.

    숫자로 본 전국 접수 현황

    항목값
    집계 지자체160곳
    접수중84곳
    마감76곳
    공고 대수 합계137,555대
    선정 대수 합계133,488대
    출고 대수 합계126,550대
    선정잔여 합계14,004대

    표의 ‘예산소진율’은 실제 예산 집행률이 아닙니다.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원문은 이 값을 “실예산 비공개 · 선정대수 기준 환산”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실제 예산이 얼마 남았는지가 아니라, 공고 대수 대비 선정 대수를 비율로 바꾼 값이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소진율이 100%를 넘는 지자체가 여럿 나옵니다 — 공고보다 더 많이 선정했다는 뜻이지, 계산이 틀린 것이 아닙니다.

    같은 이유로 잔여가 음수로 잡히는 곳도 있습니다. 인천광역시(잔여예산비율 -2.0%), 수원시(-2.0%), 제주특별자치도(-14.0%), 대구광역시(-6.0%), 울산광역시(-21.0%)를 포함해 10곳입니다. 선정이 공고를 넘어선 결과이고, 화면에서도 0으로 뭉개지 않고 그대로 보여 줍니다.

    접수중이라도 마감일은 이미 지나 있을 수 있습니다

    접수중 표시와 마감일이 어긋난 곳 중 다섯 곳만 예로 들면 이렇습니다 — 부산광역시(2026-07-22 18:00), 수원시(2026-08-18 12:28), 제주특별자치도(2026-08-12 18:00), 대구광역시(2026-07-08 18:00), 평택시(2026-07-08 09:46). ‘최종 신청마감’ 항목이 가장 최근 본공고 기준으로 찍혀 있고, 그 뒤 추경이나 재공고가 별도로 도는 지자체가 많아서 생기는 차이로 보입니다.

    그래서 이 코너는 잔여가 있는 곳을 신청 가능 여부로 단정하지 않습니다. 접수중이면서 선정잔여가 많은 곳을 아래에 늘어놓되, 판단은 각 지자체 공고문으로 넘깁니다.

    지자체선정잔여소진율표기된 신청 마감
    평택시784대74.0%2026-07-08 09:46
    파주시551대75.0%2026-08-07 18:00
    거제시539대66.0%2026-08-27 11:00
    강릉시334대69.0%2026-08-21 03:00
    안산시320대74.0%2026-06-19 13:00
    양주시301대73.0%2026-04-27 11:11
    동해시195대56.0%2026-08-27 14:38
    구리시182대78.0%2026-12-04 18:00

    평택시부터 양주시까지 여섯 곳은 표기된 마감일이 이미 지났는데도 잔여가 수백 대씩 남아 있습니다. 접수 자체는 끝났어도 취소 물량이 나오면 대기 순번으로 자격을 다시 배정하는 지자체가 있어서입니다. 이 표만 보고 신청서를 넣기보다는, 해당 지자체 담당 부서에 접수 재개 여부를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반대로 소진율이 100%를 훌쩍 넘긴 곳도 있습니다.

    지자체소진율선정잔여표기된 신청 마감
    부안군460.0%0대2026-07-08 18:00
    광주시415.0%0대2026-09-01 10:04
    영광군348.0%0대2026-06-22 13:10
    봉화군306.0%0대2026-08-13 15:00
    예천군283.0%0대2026-10-30 18:00
    동두천시258.0%0대2026-08-28 18:00
    무안군238.0%0대2026-05-27 18:00
    전주시168.0%0대2026-07-29 18:00

    차트로 보는 잔여와 소진율

    접수중이면서 선정잔여가 많은 지자체 막대그래프 — 평택시 784대, 파주시 551대, 거제시 539대 순. 오른쪽은 소진율이 높은 지자체로 부안군 460%, 광주시 415%, 영광군 348% 순

    왼쪽은 아직 대수가 남은 곳, 오른쪽은 공고보다 훨씬 많이 선정한 곳입니다. 같은 ‘접수중’ 표시 안에 두 종류가 섞여 있다는 것이 이번 주 자료가 보여 주는 그림입니다.

    이번 주 새로 마감되거나 물량이 늘어난 곳

    지난 조회(2026-09-03)와 비교하면 다섯 곳이 새로 마감으로 넘어갔습니다 — 창원시(2026-12-31 18:00), 고양시(2026-07-07 16:00), 원주시(2026-05-20 18:00), 괴산군(2026-09-03 11:00), 장성군(2026-07-31 18:00). 표기된 마감일과 실제 마감 처리 시점이 다른 경우가 섞여 있으니, 여기서도 날짜 자체보다 ‘마감으로 바뀌었다’는 사실에 무게를 둡니다.

    추경이나 재공고로 선정 대수가 늘어난 곳도 있습니다.

    지자체선정 증가남은 선정잔여소진율
    상주시+308대0대109.0%
    의성군+69대143대59.0%
    포천시+52대145대69.0%
    구례군+50대0대146.0%
    고흥군+49대0대121.0%
    함안군+43대31대83.0%
    순천시+35대0대103.0%
    괴산군+20대52대68.0%

    의성군과 포천시, 함안군, 괴산군은 물량이 늘면서 잔여도 함께 늘었습니다. 나머지 넷은 늘어난 물량이 선정에 그대로 흡수돼 잔여가 0에 머물렀습니다.

    국비와 지방비, 두 조각으로 쌓이는 보조금

    전기차 보조금은 국비와 지방비를 더한 값입니다. 서울특별시를 예로 들면 이렇습니다.

    모델제조사국비지방비합계
    PV5 WAV(비용 미지원)기아648만원194만원842만원
    더 뉴 아이오닉6 2WD 롱레인지 18인치현대자동차570만원171만원741만원
    더 뉴 아이오닉6 2WD 롱레인지 20인치현대자동차570만원171만원741만원
    더 뉴 아이오닉6 2WD 롱레인지 N라인 20인치현대자동차570만원171만원741만원
    더 뉴 아이오닉6 AWD 롱레인지 18인치현대자동차570만원171만원741만원
    더뉴EV6 롱레인지 2WD 19인치기아570만원171만원741만원

    지방비는 지자체마다 다릅니다. 위 표는 서울특별시 한 곳의 예시일 뿐, 다른 지자체에 그대로 대입할 수 없습니다.

    국비 쪽에도 변수가 하나 더 있습니다. 차량 가격 구간에 따라 국비가 깎이는 규칙이 따로 정해져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느 가격부터 얼마가 깎이는지는 이번 조회 자료에 담겨 있지 않아 이 글에서 숫자로 단정하지 않습니다. 사려는 차종의 정확한 국비를 알고 싶다면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의 ‘지자체 차종별 보조금’ 화면에서 모델을 직접 조회하는 쪽이 확실합니다. 취득세 쪽 감면은 별도 제도라 신차 실구매가 코너에서 차종별로 계산해 두었습니다.

    신청은 어디서 하나

    신청은 차량을 판매하는 제조사·수입사가 통합누리집을 통해 접수합니다. 이 글은 신청을 대행하지 않고, 특정 딜러나 판매점을 안내하지도 않습니다.

    오늘의 차 단어 — 출고등록순

    출고등록순은 보조금 대상자를 정하는 기준입니다. 신청서를 먼저 낸 순서(접수순)가 아니라, 차량을 실제로 출고하고 등록한 순서로 대상자를 확정한다는 뜻입니다.

    이번 자료의 지자체 공고문을 보면 “자격부여는 대상자 선정이 아니다”라는 문구가 자주 나옵니다. 신청서가 접수돼 자격을 받았어도, 차를 계약만 해 두고 출고를 미루면 뒤에 신청한 사람에게 순번이 밀릴 수 있습니다. 반대로 말하면 접수 마감일이 지난 것처럼 보이는 지자체에서도, 취소 물량이 나와 출고를 서두른 대기자에게 순서가 돌아가는 일이 생깁니다. 오늘 표에서 마감일이 지났는데 잔여가 남아 있던 여섯 곳이 이 경우에 해당할 가능성이 큽니다.

    신청 전 확인할 것

    • 화면의 ‘접수중’은 지자체가 아직 그 상태로 열어 뒀다는 표시일 뿐, 신청 즉시 받아 준다는 뜻은 아닙니다. 표기된 마감일과 최근 공지를 함께 봅니다.
    • ‘선정대수 기준 환산’인 소진율을 실제 예산 잔액으로 읽지 않습니다. 100%를 넘겨도 취소 물량이 나오면 다시 접수를 받는 지자체가 있습니다.
    • 자격부여를 받았다고 안심하지 않습니다. 대상자 선정까지는 출고·등록이라는 조건이 남아 있습니다.
    • 차종별 정확한 국비·지방비는 이 글의 예시가 아니라 통합누리집에서 사는 지역과 모델을 직접 넣어 조회합니다.

    2026-09-12 수정: 위 표에 실렸던 함안군(선정잔여 31대)은 9월 10일 16:30 접수를 마감했습니다. 동두천시(소진율 258%)도 표기된 마감(2026-08-28)으로 그 회차가 끝났고, 지금은 9월 14일부터 12월 7일까지 하반기 추가 공고(총 52대)로 접수를 다시 엽니다. 위 표의 숫자는 2026-09-08 12시 30분 기준 스냅샷이며, 최신 상태는 아래 링크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2026-09-19 수정: 위 표의 안산시(선정잔여 320대)도 그 뒤 전기차 보급사업 3차 변경공고가 붙어 상태가 ‘접수중’에서 ‘접수예정’으로 바뀌었습니다. 승용 접수는 9월 23일 14:00부터, 화물은 9월 21일 14:00부터이며 둘 다 12월 4일 18:00에 닫습니다. 보급 대수는 승용 480대·화물 60대입니다.

    2026-09-26 수정: 위 표의 파주시(선정잔여 551대)는 그 뒤 상태가 ‘접수중’에서 ‘접수예정’으로 바뀌었습니다. 그 잔여가 걸려 있던 회차는 끝났고, 다음은 하반기 추가 공고입니다. 물량은 승용 90대와 화물 45대이고, 신청은 화물 10월 7일·승용 10월 15일(둘 다 10:00)에 시작해 11월 30일 18:00까지입니다. 예천군은 9월 21일 09:00를 마지막으로 접수를 마감했습니다(통합누리집 표기). 무안군 쪽 회차도 끝났고, 다음 접수는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로 승용 100대·화물 100대가 걸려 있습니다. 부안군도 회차가 끝났고 지금은 다음 접수를 기다리는 상태로, 10월 7일 09:00부터 14일까지 승용 28대·화물 8대를 받습니다. 위 표의 숫자는 2026-09-08 12시 30분 기준 스냅샷입니다.


    이 글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의 공개 자료를 정리한 것으로, 특정 지자체나 신청 시점을 권유하지 않습니다. 신청 여부와 시점에 대한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읽는 분 본인에게 있습니다.

    참고 자료: